1.어묵 + 3대진미 라는 조합이 맛이나 밸런스를 고려한 조합이 아니라, 주제가 해물이니까 어묵 만들고, 3대진미 쳐넣으면 좋을것같으니까 거기에 무작정 쳐넣은거라는점
쉐프들이 다들 조합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함
2.그렇게 비싸고 귀한 3대진미를 썼으면 그거를 살려야 하는데, 거기에 꿀과 딸기잼 칠리소스 등등 맛과 향이 강한 재료를 추가해서 3대진미의 맛을 다 덮어버린점
니들도 딸기잼 먹어봤으니 알겠지만 어지간한 식재료는 딸기잼이랑 같이 먹으면 딸기잼맛밖에 못느낌. 귀한 3대진미를 나무토막으로 만들어버림.
이것도 별생각없이 평소 하던짓대로 무작정 때려넣은것 같다.
3.극혐플레이팅
솔직히 극혐인데 1,2번에 비하면 이건 진짜 사소한 문제임
이번 회차로 요리가 냉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구나 깨달음.
이번 홍요리 보고 느낀점: 엠씨개그 셰프퍼포 게스트빨이고 뭐고 일단 요리가 제대로 나와야 냉부 볼만 해짐
일단 플레이팅 극혐이었다는 점은 동감
이 회차로 요리가 엄청 중요하다 이건 아님. 푸아그라 캐비어 맛있어 보이지도 않고; 넘 3대 재료에 치중해서 재미가 안나왔다 봄
딸기잼이나 꿀 쓴 게 아주 잘못된 접근은 아님. 푸아그라, 케비어, 트러플이 꿀이나 망고같이 천연 단맛하고 잘 맞음. 망고처트니 많이 쓰고.
홍석천 요리 좋던데
플레이팅이 진짜;; 초딩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