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 본 건 아니고, 재밌어 보이는 부분만 군데군데 봤는데...

오세득 인터뷰는 최현석을 까거나 놀리거나 하는 걸 기대했는데 웬만한 질문에 대한 대답이 기승전 여친...ㅋ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최솊이 일하면서 2번인가 오너랑 트러블 있어서 관둔 적이 있다고 하고 자세한 얘기는 없어서 궁금했었는데

테이스티블루바드에서의 일이었군...

소송까지 가서 승소하고서도 밀린 급여와 퇴직금 못 받고, 가압류까지 갔었다는 얘기가 놀라웠음.

지금도 철 없는데 ㅋㅋㅋㅋㅋ 27살에 철 없었던 신혼시절 얘기도 웃기고...

와이프가 진짜 아들 하나 키웠네. 손 제일 많이 가는 아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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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내가 막 써서 다시 읽어보니 선후관계를 오해할 수 있게 썼네.

테이스티블루바드에서 오너가 일신상의 문제가 생겨서 최현석에게 경영까지 맡기고 잠수 탐.

몇 달 후에 돌아와서 오너가 최현석에게 경영 못 했다고 손해배상 청구.

최솊은 가압류 당하고 소송까지 들어와서 배신감 맛 봄.

그 시기에 시작한 게 버거프로젝트였고, 최솊도 소송 걸어서 승소했지만 퇴직금과 급여는 아직까지 못 받았다고.

그러고서 엘본 제의가 들어왔는데, 변호사까지 붙여줬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