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프로 요리사들 하는 요리니까 다 맛있고 

차이 난다고 해봤자 취향차이 정도일텐데

비슷비슷한 경우에는 점수를 좀 더 줄 수 있는 건덕지를 찾게 됨

새롭다거나 노력이 더 많이 들어갔다거나 집에서 쉽게 해볼 수 있다거나

근데 이찬오 요리는 다 해당이 안되기 땜에 졸라 킬링메뉴 만들지 않는 이상 선택받기 쉽지 않을거임


다른 사람들은 시간 내에 하기 어려운 메뉴를 정하고 맞출려고 뛰어다니는데

이 사람은 애초에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종류를 정해서 느긋하게 하니까

냉부의 재미 요소인 시간 쪼이는 맛도 없고

유머 코드도 혼자 먼가 독특한거 같고 좀 이상함... 먼가 우는거 같은 표정으로 웃는데 같이 웃어야될지 말아야 될지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