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rJh7X





브금은 달샤벳 - 블링블링.

원래는 타루의 블링블링을 쓰려고 했는데 찾지를 못함.

그래서 달샤벳의 블링블링을 브금으로 사용.


집에서 냉부 재방송 보고 있다가 불쑥 부친께서 친히 전화하심.

맥주안주 없냐 하셔서 냉동굴을 가지고 굴링굴링을 시도하기로 함.

다시 냉부 보는데 대가께서 "새로 깐풍치킨"을 만드는 걸 보게 됨.

마침 전날 먹고 남은 순살치킨도 있겠다 해서 같이 만들기로 함.


재료는

새로 깐풍치킨 - 네네순살프라이드, CJ백설탕, 오뚜기사과식초, 청정원진간장,

이금기굴소스, 엘막레몬즙, 물, 양파, 파, 다진마늘, 청양고추.

굴링굴링 - 냉동굴, 홈플러스꽃소금, 청정원진간장, 청정원국간장, 오뚜기연겨자,

이금기굴소스, CJ백설탕, 물, 양파, 파, 할머니표수제감자전분, 청양고추


원래는 두 개의 요리를 동시에 진행했지만 조리과정은 따로 설명함.


viewimage.php?id=27bcde21e2dd&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efb20e2558f9e35d0a06a5536fa72bed42fbeae56c38a539eb9cd4378a7b0aa04d8f4a29985e181


일단 순살치킨부터 데움. 대가께서는 전분 묻혀서 기름에 튀겼지만 여기서 필자만의 꿀팁.


viewimage.php?id=27bcde21e2dd&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efb20e2558f9e35d0a06a5536fa72bed42fbeae56c38a539eb9cd437ca2e0a903d8f3f09985e181


뚜껑이나 다른 프라이팬을 엎어놓고 약한 불에 뒤집어가면서 구우면

처음 튀겼던 프라이드치킨의 상태로 돌아옴..

단, 오래된 튀김은 산패되므로 이 방법을 쓰려면 2일 이내에 구매한 치킨을 사용 바람. 


viewimage.php?id=27bcde21e2dd&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efb20e2558f9e35d0a06a5536fa72bed42fbeae56c38a539eb9cd437fa2e6ff5e85a6f79985e181


치킨을 다 데웠으면 프라이팬을 키친타올로 한 번 닦아주고

파, 청양고추를 기름에 볶아줌


viewimage.php?id=27bcde21e2dd&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efb20e2558f9e35d0a06a5536fa72bed42fbeae56c38a539eb9cd437bf0b4fc0487a1f09985e181


치킨이 데워지는 동안 소스를 제조함.

설탕2부친수저, 간장1부친수저, 물1부친수저, 식초2부친수저,

굴소스0.5부친수저, 레몬즙0.5부친수저, 마늘0.5부친수저, 양파반개를 섞어줌.

치킨의 양이 적어서 소스를 조금만 만들었음.


viewimage.php?id=27bcde21e2dd&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efb20e2558f9e35d0a06a5536fa72bed42fbeae56c38a539eb9cd4375a0e0ad56d0a4f59985e181


이번에는 동시에 진행된 굴링굴링인데

일단 해동한 냉동굴에 꽃소금을 넣고 섞어서 수분을 제거함.

굴이 으깨지지 않도록 살살 섞어주기 바람.



viewimage.php?id=27bcde21e2dd&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efb20e2558f9e35d0a06a5536fa72bed42fbeae56c38a539eb9cd4379f0b5af56d6a4a59985e181


소금을 섞어서 수분을 제거한 굴은 물에 세척한 후 물 속에 담가서 소금기 제거.

제대로 안 씻어주면 나중에 엄청 짜서 못 먹게 되므로 주의할 것.


viewimage.php?id=27bcde21e2dd&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efb20e2558f9e35d0a06a5536fa72bed42fbeae56c38a539eb9cd4375aabaae52d5f2a09985e181


세척 완료된 굴은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


viewimage.php?id=27bcde21e2dd&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efb20e2558f9e35d0a06a5536fa72bed42fbeae56c38a539eb9cd4328a3e1ad54d9a4f99985e181


물기 뺀 굴은 전분가루를 묻혀줌.

지난번 Mr.콩Chu할 때처럼 봉지에 전분가루와 굴을 넣고 흔들어줌.


viewimage.php?id=27bcde21e2dd&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efb20e2558f9e35d0a06a5536fa72bed42fbeae56c38a539eb9cd437cf6e2a651d8f4a39985e181


170도 가량의 기름에다가 노릇해질 때까지 튀겨줌.

기름에 조그만 반죽을 넣고 3초 후에 떠오르면 온도가 대략 맞음.


viewimage.php?id=27bcde21e2dd&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efb20e2558f9e35d0a06a5536fa72bed42fbeae56c38a539eb9cd4328a7e5fa02d9a4a49985e181



굴을 튀기는 동안 식초, 설탕, 간장, 국간장, 연겨자, 굴소스, 다진양파, 물을 넣고 끓여주다가

전분물을 살짝 넣어줘서 농도를 맞춰줌.

들어간 양은 맛보면서 넣었기 때문에 기억 못하는 건 이해바람.



viewimage.php?id=27bcde21e2dd&no=29bcc427b38377a16fb3dab004c86b6f6b6cb2befefb20e2558f9e35d0a06a5536fa72bed42fbeae56c38a539eb9cd437faab0af5384f5f29985e181


치킨에 소스와 볶은 파를 올리고

굴튀김에 끓여서 식힌 소스와 양파, 다진 파, 다진 청양고추를 올리면 완성.


맛은 둘 다 괜찮았음.

새로 깐풍치킨은 깐풍보다는 유린기에 가까웠지만

그래도 새콤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주고 붂은파향도 잘 어울림.

굴링굴링은 특별한 건 없었고 굴튀김을 소스에 찍어서 양파 찍어먹는 맛.

개인적으로는 새로 깐풍치킨이 더 좋았음.

부친께서도 깐풍치킨이 더 낫다 하시더라.


여튼 부친하고 하이네켄을 개봉해서 만든 요리를 안주 삼아 먹었음.

맥주에는 정말 궁합이 잘 맞는 듯.


이번에는 둘 다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서

두개 다 만드는 데 30분도 안 걸림.


다음에 남은 치킨은 이런 식으로 처리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