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PD 역량이고 PD 맘이니 재미없으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2~4회 점점 늘어지다 막판되니 뭉텅뭉텅 잘라내는 느낌에

예능에서 쌩뚱맞은 음악이랑 자막넣고 실제와는

다른 상황 연출하는게 예외적인 일은 아니어도

어제 차우기가 최현석 밉지않은 캐릭터란 얘기하면서

'그 사람'이라고 한거 굳이 방송에 내보낸거나

시칠리아 음식 역사 가정식 얘기할때 오세득이 임기학에게

지기싫어하는 캐릭터로 만든거나..

군데군데 발암 요소들이 많아서 전체적인 인상마저 묘해짐..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마무리라도 좀 잘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