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이 노련한 연기자라 그럴듯하게
예능적으로 포장을 잘 해서 찍긴 찍었는데
이건 뭐 이젠 대놓고 아예 일부러 컨셉잡았단 식으로
냉장고 안을 채워놓고 하겠단 거
그 전에 최화정인가 누구였지 여튼 그때도
일부러 뭐 채워놨단 식으로 예능인 척 하면서
재료 채워넣기 자연스럽게 해대더니
이젠 뭐 그냥 당연한 듯이
당최 이 프로그램의 정체성은 뭐냐
내가 출연하면 우리집 냉장고를 값비싼 재료들로
꽉꽉 채워주길 부탁해?
일류 쉐프들 서양 고급요리들만 만지작 거리는 요리사들 불러놓고
보통의 냉장고 안의 요리들로 요리 시키기 미안해서??
차라리 패널을 요리 잘하는 주부요리사들로 앉혀놓고
집안 재료로 요리를 만들기 대결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냉장고 굳이 스튜디오까지 갖고 힘들게 올 필요 있나
그냥 집에서 냉장고만 찍어서 식습관이나 취향따라
먹고싶은 요리나 추천하고 싶은 요리를 만들어 주던가
일단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가증스런 제목부터 좀 바꾸고
다시 시작하자
방송이 아무리 포장이라지만 이건 뭐 사기방송도 아니고
ㅋㅋ
그런 포맷팅 형은 K본부에 널렸으요
대충 봐 븅신아
뭐 꼭 '평소'냉장고를 부탁해 여야만하나
냉장고 그냥 나오는 게스트도 있고 정리하고 채우고 나오는 게스트도 있는거지 걍 이사람은 그렇네 하고 보면 되지
비위가약하네
모든 게스트가그런것도 아니고, 솔직히 밝혔는데 뭘 그리 화낼일인지 모르겠는데. 채운것도 정리함과 라벨 정도...오히려 특별한 식재료는 없었던것 같은데.
왜 채우면 안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