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대놓고 인터뷰에서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서로라고 상대방 지목하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일 관계로 어딜 가도 둘이 같이 가게 되면 꼭 같이 방 쓰고, 근데 서로 붙어 있으면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것처럼 구박하고...
근데 솊끼리 보다가 둘이 잘 맞는구나 했던 부분이
최현석이 디지몬 노래 부르기 시작하면서 넌 모르지? 모르지? 오세득 약올리고 있을 때
오세득 반응이 예상 외여서 웃겼음.
마흔 넘은 아저씨가 디지몬 노래를 알고 있다는 거 자체가 신기하고 웃긴 일인데
오세득 반응은 뭘 그런 걸 알고 있냐는 식의 핀잔이 아니라
나도 알려줘!라는 앙탈이더라.
이래서 둘이 붙어다니나 싶었음...
뭔가 안맞는듯 잘맞아서 웃김ㅋㅋㅋㅋ
둘다 기본적으로 착해ㅋㅋ
둘다 착해서 그래
둘다 약아빠진 현실찌든 그런사람들이 아니라 요리빼면 정말 순딩순딩한 성격이라는게 느껴짐
아재 둘이 귀척 쩌는데 안밉다.
둘 성향이 다른듯 같아서 더 그런듯 그 안에 착함이 포함되어져 있고 말이지... 다른 프로보다 마리텔에서 깐죽이고 열받아서 동동거리는 둘을 보면서 난 부럽더라 서로를 이해해주고 갈굴 수 있는 사회에서 만난 친구가 있다는게 ㅋㅋㅋㅋ
오세득이 애교부리는게 좀동생티가남 ㅋㅋ
언뜻보기엔 은근 형제같기도 한게 둘이 어색한게 없음 ㅋㅋㅋㅋ
둘이 동네 형동생 느낌나는거 같아서 재밌음ㅋㅋㅋㅋ - DCW
둘이 완전 다른데 닮은 구석이 있음. 그래서 친한가보다 싶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