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에 아이스크림을 쓴게 패인인 것 같음.
요리 시작 전에 그 아이스크림이 서장훈에게는 딱 좋은 단맛이라고 해서 이찬오가 가져다 쓴 것 같은데...
사실 맛이라는게 온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특성이 있음.
차가울수록 어떤 맛을 약하게 느끼고, 뜨거울수록 어떤 맛을 강하게 느끼게 됨.
같은 정도의 단맛이라면 차가운 음식 쪽이 설탕이 더 많이 들어가 있음.
아이스크림 같은 경우 차가우면 단맛이 잘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설탕을 어마어마하게 넣음.
즉, 차가운 단 음식을 데우면 단 맛이 강해져서 차가울 때 보다 더 강한 단맛이 느껴짐.
서장훈한테는 차가웠을 때 딱 좋던 단맛이 뜨거워지니까 더 달게 느껴진게 아닌가 싶음.
이건 누가 지적할 줄 알았는데 아무도 지적 안하더라
일리있는 말이다
서장훈 입맛이 진짜 까다로운게 똑같은 당도여도 허용되는 기준이 다름ㅋㅋㅋ요리평할때 단맛 자체는 두 음식이 비슷했다는데 야채에서 자연스레 나온 단맛은 거부감이 덜하고 아이스크림에서 나온 인공 단맛은 싫었겠지
김풍이 이야기했음
김풍은 소금과 설탕의 상승작용만 이야기한 것 같은데.
공감. 그냥 일반인들한테는 별 차이 없겠지만 미각 예민한 사람들은 차가울 때, 뜨거울 때 다르게 느끼지.
나머지 사람들은 대부분 샘킴 요리가 더 달다고 평했음
나도 단음식 엄청싫어하는데 샘킴꺼는 입에맞을듯 서로 다른단맛이라
나도 이게 악제지 않을까 했는데 맞네. 아이스크림 녹으면 더 달음...
일리있네
그냥 서장훈의 미묘한 입맛 때문이 아닐까? 샘킴솊의 요리가 더 달게 느껴진다고 다들 말했는데 서장훈이 이찬오솊의 요릴 선택안한건 단맛을 내는 재료에 따라 좋아하는게 틀린듯도 하고, 어쩌면 넘 과하게 들어갔다던 마늘맛때문인지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