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에 아이스크림을 쓴게 패인인 것 같음.



요리 시작 전에 그 아이스크림이 서장훈에게는 딱 좋은 단맛이라고 해서 이찬오가 가져다 쓴 것 같은데...



사실 맛이라는게 온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특성이 있음.



차가울수록 어떤 맛을 약하게 느끼고, 뜨거울수록 어떤 맛을 강하게 느끼게 됨.



같은 정도의 단맛이라면 차가운 음식 쪽이 설탕이 더 많이 들어가 있음.


아이스크림 같은 경우 차가우면 단맛이 잘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설탕을 어마어마하게 넣음.



즉, 차가운 단 음식을 데우면 단 맛이 강해져서 차가울 때 보다 더 강한 단맛이 느껴짐.




서장훈한테는 차가웠을 때 딱 좋던 단맛이 뜨거워지니까 더 달게 느껴진게 아닌가 싶음.




이건 누가 지적할 줄 알았는데 아무도 지적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