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 "소라넷 정말 몰랐다" 진심어린 사과 !


 "제가 과거 언급한 그 사이트는 농담으로 간단히 삼을 만한 수준의 것이 아니었던걸 알게 됐습니다. 저는 평소 자학 개그를 즐겨하는데 


당시에는 소라넷이라는 야한 사이트가 있다더라라고 이름을 어디선가 한번 주워듣고 


내가 매일 성인사이트에 들어갈만큼 찌질하다는 일종의 자학개그 정도로 생각하고 썼던 것인데, 어젯밤 확인한 메세지의 설명을 읽고는 소라넷이 그런 사이트인 줄 알고 머리가 핑글돌 정도로 많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난감해졌습니다. 그런 곳인 줄 알았다면 감히 언급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그저 야한 동영상이 조금 돌아다니는 사이트인줄로만 알았습니다"라고 밝혔다.

박준우는 "실제 저는 아직도 그 사이트를 한번도 가보지 않았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곳이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설명해주신 한 분의 메세지를 받고나서야 지금 이것이 얼마나 심각하고 잘못한 상황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그 안에 있다는 여성들 몰카, 강간, 보복영상 등은 물론이고,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상호 간 논의없이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에 대해, 그 종류와 상관없는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사과했으니 용서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