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마음먹기 나름이지만, 생각보다 빠를 수 있다.
나는 자다가 죽을 것같아서 119 불러서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있었는데, 병원가서 약 두달 정도
먹으니 몸이 괜찮아지더라.
심장이 두근거리고, 사람대하는게 어색하고 그런 사람인데.
참고로 나도 예전에 개그맨하라는 말들을 정도로 웃기던 시절도 있었고, 소설써보라는 말도 들어봤고,
약간 정형돈하고 비슷하다.
다만 개인기나 이런 게 없어서 개그맨 못하는거지..ㅋㅋ
개그맨이나 천재들 중에서 정신분열증이 많다잖아. 성향이 원래 그렇다.
수년동안 엄청 고생하고 내과가서 검사도 여러번 받았는데 못낳았고,
키가 좀 크고 몸무게 백키로 정도였는데 70인가, 60인가로 떨어졌다.
밥도 잘 못먹겠더라.
근데 병원 약먹고 엄청 좋아졌는데, 살이 다시 쪘다는 게 함정.
본인 마음먹기 나름이지만, 한달이나 두달이면 복귀가능할 수도 있다.
내 생각엔 저번에 폐렴걸렸을 때, 제대로 몸을 못추스려서 지금 탈이 난 것같기도 하다.
근데 행도니 2012년에도 불안장애로 약먹고 있다고 했었는데..
너도 고생 많이 했네. 형도니 천천히 와도 되니까 잘 추스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