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splus.joins.com/article/217/19095217.html


-'냉장고를 부탁해'때도 너무 솔직해서 혼났죠. 
"제 입맛이 좀 초딩취향이에요. 햄·소시지·케첩 이런거 좋아하는데 즐겨하던 스타일이 아니라 살짝 흔들렸죠. 그런데 그 표정에서 드러났고 솔직히 말해야된다고 생각해 제 입맛에는 안 맞다고 한 건데 그게 또 그렇게 비춰질지 몰랐어요."
  
-실제 맛은 어땠나요. 
"샘킴 셰프님이 쓴 전복이 제 냉장고에 굉장히 오래 보관돼 있던 거에요. 이미 재료 자체가 좀 그랬어요. 그런데 그건 샘킴 셰프님 탓이 아니잖아요."
  
-다른 음식은 괜찮았나요.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맛있었어요. 최현석 셰프님 음식은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맛이었는데 최고였어요. 그리고 제작진도 진짜 리얼이에요. 오래된 음식은 좀 빼려고 했다가도 작가님들이 거의 매일 전화해서 냉장고 손대지 말라고 해요.(웃음) 그래서 그냥 냅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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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방송분 관련해선 크게 새로운 건 없네

솔직한 스타일이다, 소시지스프 처음먹어본 맛이다 이런거 다 방송에 나온거니까..


작가들이 매일 전화해서 냉장고 손대지 말라고 한다는건 새롭다 ㅋㅋㅋ

조작이 있더라도 제작진 의도는 아니란 소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