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에게 확인 전화를 했다. 그는 “처음 듣는 얘기고 내가 오히려 받을 돈이 있다”면서 “매니저랑 얘기하라”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잠시 후 “미카엘의 매니저”라는 이수진 씨에게서 항의성 전화가 걸려왔다. 이 씨는 “출연료 가압류처분은 금시초문이다. 이 내용과 관련, 어떤 통지도 받은 바가 없다. 오히려 저쪽(오 모 전 대표 측)에서 미카엘에게 갚아야할 부채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것은 분명 미카엘을 모함하는 것이다.그런데 왜 이런 내용을 기사화하겠다는 거냐? 우리는 기사가 나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어떻게 하면 기사 터지는 걸 막을 수 있겠느냐? 돈을 드릴까?”라고 말했다. 이 씨는 말미에 “돈을 주겠다는 내용은 농담”이라며 황급히 뱉은 말을 주워 담았다. 법원 판결 다 쌩까고 우기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