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현석빠에 가까운데 이번 요리는 읭? 스럽달까.



뇨끼 들고 나와서 이길 생각이 없나 생각했음.

이유식이면 쌀 같은 거 불려서 고기 넣고 끓이든가 그러지 않냐.

싱글이라서 이유식 같은 거는 잘 모르는데 내가 생각하는 이유식은 그럼.

떡이나 수제비 이런 거 아기들 먹다 목에 걸리면 노답인데 뇨끼는 글쎄다....

작게 잘라서 먹이면 괜찮은가.

딸이 둘인 사람이 저런 점을 캐치 못한 게 의아했다.

딸 어릴 때 뭐 먹였냐니까 냉동 만두 드립치는 거 보니 정말 몰랐을수도 있을 것 같음 ㅎㅎ

이원일 만드는 거 보니 이건 100% 최현석이 질 수 밖에 없겠다 싶었음.

최현석 승부욕이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어제는 이원일한테 이기는 거에는 관심이 없고

뇨끼 만드는 거 보여주려고 나온 것 같음.

굳이 사족으로 쓰자면 부드럽끼는 유아식보다는 환자식에 더 맞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