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이 사기를 치던 안치던 그건 걔들한테 아무 상관없어.


채널A가 오세득을 찔러본 건, 오세득이 줄라이의 오너 셰프가 아니라는 점을 은연중에 드러내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어.


알다시피 채널A는 대국민사기꾼 이영돈PD가 나가리된 이후 제대로 된 미식 관련 프로그램을 못내놓고 있지.

(먹거리 X파일이 종영한 건 아니지만, 쿡방이라는 트렌드하고는 한참 동떨어진 방송이야)


JTBC가 14년부터 시작한 쿡방이 아직까지도 인기 있으니까 배는 아플거고, 자기들이 만들 역량은 안되고...


이럴때 언론들이 사용하는 악랄하면서 리스크는 적은 방법이 공익을 내걸고 표적보도를 하는거야.


오세득의 사기 혐의 떡밥을 던졌는데-


오세득의 대처가 나쁘진 않았어. 고소장도 도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말한 편이었거든.

다만 이 과정에서 줄라이의 지분 20%를 가지고 있고, 월급을 받는 셰프라고 말해버리는 바람에


오너 셰프로 소개되어왔던 지금까지의 명성에 흠집이 갈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어.

요즘 미디어다음 연예쪽은 요즘 쿡방을 스포츠에 이은 우민화의 상징으로 보고 있는데, 오세득이 필두로 까이고 있다. 미친 인간들


채널A는 이걸 노린거야. 찔러보고 아님 말고, 흉흉한 소문까지 돌면 더 좋고...


미카엘은 정신이상자같은 1인 블로거 찌라시에게 걸렸다가

법적 대응이 먹힌건지 아니면 그 쪽에서도 흥미를 잃었는지 이 달 중순부터 공격을 멈췄는데,


오세득 같은 경우에는 언론의 못먹는감 찔러나보기에 당하는게 아닐까 싶어서 걱정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