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도 제대로 안 주고 미리 만들어놓은 거랑 바꿔치기 하는 등 반칙하고. 저렇게 해서까지 이기면 이긴 기분이 들까?
이번 쿡대 청두 리츠칼튼 레스토랑 음식은 잘한다고들 셰프들이 평하긴 했는데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받은 식당은 아니잖아.
미슐랭이 아무나 별 주는 건 아닌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다. 물론 당연한 얘기긴 한데.
음식은 잘하는 거 같지만, 그걸 떠나 요리사들 마인드가 썩은 거 같음. 단순히 미슐랭이 맛있다는 것만으로 별을 받을 수가 없고 서비스의 지속성...뭐 기타등등 해서 정확한 평가기준은 비밀이지만 어쨌거나 맛 이상의 평가 기준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딴 마인드로 장사하는 새끼들이 미식가들의 바이블인 미슐랭 가이드에서 고평가받지 못한 게 당연한 듯. 예능일 뿐인데 보면서 빡쳤음. 진짜 하는짓 더럽드라.
꼼수쓰고도 졌으니 패배감 쩔듯ㅋㅋ
아 평가단의 수준낮은 미각탓이라며 자위중일지도 ㅋㅋ
그게 '이기고 싶다' 라는 생각보단 '니까짓것들이 어딜 와서 대결을 신청해?' 라는게 지배적이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