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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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음식의 맛에 절대적 기준을 부여하여 등급을 나눈다는 착상부터가 부적절하다는 얘기다. 상식적으로 주변만 봐도 좋아하는 맛이나 음식의 호불호는 사람마다 매우 다르다. 그러나 \'미슐랭의 별\' 때문에라도 먹게되고, 아주 단순한 소비자의 경우는 본인의 주관과는 무관하게 맛있다는 심리적인 만족과 안정을 찾게 되는 착각을 일으킬 여지가 있다. 마치 고가의 음식 = 맛있는 음식일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처럼.

영국의 가디언지는 인터뷰를 실어 가이드의 주요목적은 문화제국주의의 도구이다라고 평했다. (가이드가 나온 도시 및 국가 자체다 적다.) 일본에서는 도쿄지사, 음식 평론가, 잡지등에서 비판했는데, \"등급을 매김으로서 상하관계를 만들어 버린다, 문화도 다른데 정말 그나라 요리를 아는가, 특정 요리에 집중되어 있다는 등 서양인에게 접대하기 좋은 가게만 택했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며, 이것을 가지고 일본의 독자가 맛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잘못되었다라고 말한다. 아사히 파리 지국장은 성급한 일본진출, 졸속한 가이드 만듬에 대해 이야기 하였으며, 오사카, 도쿄가게들 일부가 사진촬영 금지, 실리는것을 거부 했으나, 가이드는 강제로 실었는데, 실린것 만으로 뽑히게 된것이라 이야기 한다. 이에 대해 미슐랭 비판자인 파스칼 레미도 미쉐린이라는 브랜드와 권력을 위해 이미지를 높이는 전략에 불과하다고 평했다.

미슐랭을 알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 미슐랭 토박이가 아닌 2000년 중반에 취임한 장뤽나레는 최고급 호텔에서 여러 요리사와 인맥을 쌓은 매니저 였는데, 실제로 미슐랭을 약 16년동안 조사한하고 비판한 책을 출판한 파스칼 레미는 인터뷰에서 평가 시스템이 엉성하기 그지 없으며, 좋은 평가를 받는 식당 중 평가원들이 1년에 한번도 들리지 않은 식당이 수두룩하다고 이야기했다. 심지어 05년 뉴욕에서 처음 발간되었을때, 비평가들이 평가시스템을 강력하게 비판한적이있다. 일본에서는 별 덕분인지 가이드가 당시에 붐을 이뤘다고 하며 뉴욕매출의 2배, 가게매출 역시 올랐다고 한다. (음식평론가는 일본만큼 프랑스 디자이너에 집착하는 나라도 적다며, 매출은 프랑스 브랜드 떄문이라고 평가한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첫 도쿄판의 5명의 조사원중 2명이 일본인, 3명이 프랑스인이었다라고 하며, 최근판에서는 7명 조사원 모두가 일본인이 감독했다고 한다.) 인구가 적은 홍콩, 마카오의 경우 출간 한해에만 합 70개의 별이 쏟아진 사례가 있다. 심지어 미슐랭 식당은 그 값어치를 하지 못하며, 그냥 동네의 저렴한 식당이 더 낫다고 평가한 비평가, 그리고 너무 비싼 음식만 중시, 음식에 사치조장, 패권주의, 서민과 다른 개념등 여러 비판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