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신승리가 아니고 여기 사람들이 말하는 게 참 웃겨서 하는 말인데... 꼭 미슐랭 못 받는다고 찌그러져야 되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외국에도 맛있고 유명한 식당 중에서 미슐랭에 안 실린 곳도 많아. 미슐랭을 받으면 확실히 홍보효과 같은 걸 더 노릴 수는 있겠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 참 외국 유명 문학상 수상, 어디의 별 몇개짜리 식당, 빌보드 몇 위 노래 이런 거 참 좋아하는데 그런 걸 다 떠나서 자기 취향에 맞고 자기 입에 맞는 음식이 진짜 좋은 음식 아니냐. 뭘 그렇게 평판에 집착하는 건지 모르겠네. 차라리 냉부 셰프들 중에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가 직접 식당 가서 먹어보고 비평글을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