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애들 이겼던애들 보면
해당 주제를 부각시키기위해 부재료를 이용하고
확실히 초점을 주재료에 맞게 두고 그 맛을 살리거나 조화롭게 만드는데,
소스 사용하는것도 트러플처럼 무조건 맛있는 소스로 떡칠하는게 아니라 주재료를 이끌어내는 소스를 만듦
우리나라애들은 그냥 주제에 있는 요리만 사용하면 다 되는줄 알음ㅡㅡ
홍콩 미슐랭 3스타 애들로 예를들면 술이 주제일때 홍콩애들은 술 맛을 살리기 위해서 술을 유지하면서 부가적인걸 만들었는데
우리나라는 뭐? ㅋㅋㅋ 그 비싼술을 뭣도 모르고 젤라틴 만드는데 다써버리고 메인은 술이 아니라 부재료가 되어버림 ㅋㅋ
쉽게 말하자면 주제는 해산물인데 거기에 돼지고기를 추가한다음에 오히려 돼지고기에 치중한 느낌이 되어버리는 그런 요리가 됨
그래 놓고는 해산물 사용했다고 주제에 맞는 요리라고 내놓음 ㅉㅉ
소스도 조화가 아닌 맛있으면 장땡인 소스를 사용하는 느낌도 강함
어제 대결같은경우도 우리나라는 캐비어가 주가 아니라 만두가 주재료처럼 느껴지더만
아이스크림도 캐비어가 들어가긴했는데 성게가 더 주재료인거처럼 보이고
다음 요리 같은 경우는 빵가루하고 마법의 소스 트러블소스로 해산물 다 죽여버림. 꼭 발릴거같으면 트러블이나 트러플소스 쓰더라 ㅋㅋ
그냥 그 주제 정해진 재료를 사용하기만했다고 다가 아니라 그 주제에 정해진 재료를 살리기 위한 요리를 해야지 ㅉㅉ
특히 셰프 평가단과 비셰프 평가단일때도 성적차이가 있는데 셰프 평가단일때 확실히 주재료 살린걸 많이 봄
선택 이유도 주제에 부각되고 더 살리고 조화로운걸 선택한 평이 많았고ㅇㅇ
아이스크림도 15분안에 아이스크림 만들어서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본다...딱히 어울리지도 않는 조합인데..
어제 캐비어를 갈고 듬뿍 올리고 하는거 보고 놀라더라. 아무리 캐비어가 주가 되는 요리라 하더라도 한국셰프들은 그 비싼 캐비어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거는 상상도 못해본 듯 놀라던 셰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