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말처럼 요리사라면 플레이팅이고 오가닉이고 뭐고 간에 일단 맛을 낼줄 알아야지
근데 msg 때려부은 음식한테 졌다고 동정하는건
다시 말하면 명색이 미슐랭 쉐프라는 사람들이
조미료 때려부은 맛보다 못한 맛의 요리를 냈다는건데...
그 정도의 고급 재료와 고급 스킬을 사용해서 미원보다 못한 맛을 구현했다고
동정하는거나 마찬가진데
이건 이연복이 기분나쁠 일이 아니라 다른 쉐프들 엿주는거란걸 알아야지
좋은 식당일수록 비싸고 좋은 식재료 직접 만든 식재료를 왜 고집하는데
건강할려고? 다 필요없고 일단 하이퀄리티 맛을 위해서임
하긴 파인 다이닝의 세계를 눈깔이 아닌 혓바닥으로 경험을 해봤어야지
일류 쉐프들과 요리대회 심사위원들 미각이 무슨 라면에 환장하는 초딩 입맛인줄 아나
msg를 무슨 영화 속에 절대 빌런 악의 축처럼 상정하고 싶어하는건지
유치원생 논리가 따로 없음
응msg~ - 7월22일 속속세인 잠들다
동양권에선 msg아무요리나 때려박지만 유럽 아메리카쪽은 msg를 잘안쓰고 굴소스라는것도 애초에없기땜에 msg맛 구분못해~ - 7월22일 속속세인 잠들다
내 생각엔 프랑스 요리가 너무 싱겁고 맛이 없었다거나.. 대진 순서가 나빠서 앞 요리에 입맛이 바뀌었다거나 했을듯. 프랑스 요리가 이연복 굴소스에 5:0 으로 참패한건 의외였어
그나저나 너도 요리가 지망생이냐? 벌써부터 msg 쓰는걸 당연시하다니.. 참 걱정이다..
뭐래. 원래가 제대로 요리하겠단 놈이면 msg 대신에 천연 재료로 장시간 공들여 스톡 뽑는게 맞는거지, 물론 단가가 안 맞으면 어쩔 수 없이 msg 쓸 데도 있는거고 굳이 그걸 비난할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msg 쓰는 걸 당연시하며 당당히 떠벌이며 자랑할 일이냐?
진심 본문 대가리수준 ㅋㅋ 말이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