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말처럼 요리사라면 플레이팅이고 오가닉이고 뭐고 간에 일단 맛을 낼줄 알아야지
근데 msg 때려부은 음식한테 졌다고 동정하는건
다시 말하면 명색이 미슐랭 쉐프라는 사람들이
조미료 때려부은 맛보다 못한 맛의 요리를 냈다는건데...
그 정도의 고급 재료와 고급 스킬을 사용해서 미원보다 못한 맛을 구현했다고
동정하는거나 마찬가진데
이건 이연복이 기분나쁠 일이 아니라 다른 쉐프들 엿주는거란걸 알아야지
좋은 식당일수록 비싸고 좋은 식재료 직접 만든 식재료를 왜 고집하는데
건강할려고? 다 필요없고 일단 하이퀄리티 맛을 위해서임
하긴 파인 다이닝의 세계를 눈깔이 아닌 혓바닥으로 경험을 해봤어야지
일류 쉐프들과 요리대회 심사위원들 미각이 무슨 라면에 환장하는 초딩 입맛인줄 아나
msg를 무슨 영화 속에 절대 빌런 악의 축처럼 상정하고 싶어하는건지
유치원생 논리가 따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