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순에 오사카가는데 예약하려고 이곳저곳 알아봤어요.
사실 오사카는 원계획에 없던곳이라 일부러 갈만한 가치가 있는곳인가.. 하고 일본 리뷰사이트 뒤져봤는데 몇년전의 리뷰마저도 호평 일색이더군요. (좀 놀램)
음식 뿐만아니라 손님에 대한 배려, 친절함도 지금과 예전이 그대로인것 같아서.. 긴가민가 하다가 저녁예약을 잡기로 확실히 마음을 굳혔어요. 사쿠라에는 알아보니 가기가 좀 복잡해서 포기 ㅠㅠㅠ

본방을 그다지 인상깊게 본건 아닌데 이상하게 자꾸 여운이 남더군요. 특히 모토가와 셰프님이 ..그래서 그 대결만 한 몇번 반복해서 본것 같아요.
왠지 사랑이 친구 유토랑 닮으신것도 같고 ㅋㅋㅋ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그리고 구수한 오사카사투리 ㅋㅋㅋ

매일 같은일을 반복하면서 원래 가졌던 마음가짐을 잃기쉬운데 그분을 보고 느낀점도 많고요.
근데 모토가와 셰프님 생각보다 나이가 젊으신것 같더군요. 전 이연복셰프님과 비슷한줄 알았는데 40대이신듯해요 ㅋㅋ

그래서 이래저래 어쩌다  모토가와 셰프님과 사쿠라에의 미츠다 셰프님, 우에노 셰프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았는데 공유해도 될까요?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언어 때문인지 다른 셰프분들에 비해 이분들의 계정은 노출이 안된것 같아서.. 한국 시청자들이 많이 찾아 인사건내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모토가와 셰프님 https://www.instagram.com/motokawa.genji/
미츠다 셰프님   https://www.instagram.com/mitsudasakurae/
우에다 셰프님   https://www.instagram.com/non_non_non_non_no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