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거에 감정이입을하는건 자애로운걸 넘어서서 오만이 아닐까 싶어 


살아있는 새우는 오히려 통으로 구워지는걸 고맙게 생각할거야 


적어도 자신은 친구들의 마지막 모습을 기억할수 있으니까



새우의 희생을 헛되히하지않고 맛잇게 먹어주는것이 인간으로서의 도리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