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를 동사로 볼지 형용사로 볼지에서 그게 문장을 만드는데 쓰였다면 동사로 보는게 맞다 예쁘다 찾아보면 형용사로 나오지만 실제 형용사 형태로 쓰는건 예쁜-의 경우임
누가 예쁘다. 이렇게 문장에 들어가서 주격보어의 위치에 들어가면 -다를 영어의 be동사처럼 동사 조어로 봐줘야지
남았다도 마찬가지로 남다-남은의 품사는 형용사지만 문장 안에 서 00가 남았다가 되면 남았다 자체는 동사구로 보는게 맞다
영어랑 달리 우리말이 조사가 붙어서 생기는 조어체계를 갖고 있어서 1대1의 대응은 어렵지만 저 문장 안에서 남았다 전체를 형용사로 보게 되면 문법적으로 비문이 되어버려 근데 맞는 문장이잖아 ㅋㅋ
+시제도 현재가 맞음
과거시제는 기본적으로 과거 시점만의 일을 의미하기 때문에 남았다가 과거면 현재는 남아있지 않았다는 의미가 내포됨요
남았었다->과거 시점에는 남아있었지만 지금은 남아있지 않음 ㅇㅇ
영문학도라 일본어는 뭐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영어-국어의 대응체계에서 저렇게 본다 3분이 남은-이 완전한 문장이 못되는거랑 마찬가지임 남다 자체의 품사는 형용사라고 할 수도 있겠지 국어는 조어방식에 따라 품사 변환이 굉장히 자유로우니까..
아 글고 디디...남았다를 형용사로 보는거 천재라고 하지마라 좀..스스로 어떤것을 판별하기는커녕 의견을 내기에도 제반지식이 부족한거 같으면 조용히 있던가 아는만큼만 말해 제발
아는게 없다가 저런 매너조차 모르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 악순환이 계속 되겠지만 최소한 그게 부끄러운 짓이라는 거라도 알아라...
ㄴ 니가 말한건.. 철저히 영어 관점에서지. '남아있다(=남았다)' 는 우리말이나 일본어에서는 형용사야. '남다' 는 동사고.. 영어에서 leave 랑 비슷한거지..
영어로도 남았다는 정확히 be left야..leave가 과거분사로 바뀌면서 형용사로 품사가 변해
그러면서 문장의 동사는 be가 된다..남다-남은은 영어로도 형용사야 품사라는게 언어조형의 기본적인 개념이라 어느정도 발전한 언어들 사이에서는 크게 차이나지 않음
영어로도 3 minutes left! 했을 때 직역하면 남은 3분!! 이거임
명사구처럼 쓰는거지 영어에서는 수식어+명사로
ㄴ 그렇지.. 생각해보니 be left 네. 근데 품사 활용할때는 많이 달라. 일본어 한국어같은 교착어와 영어는 다르다구. 걍 일본어는 한국어와 많이 유사하다는것. 남았다에서.. ㅆ다 가 얼핏 과거형처럼 보이듯이 일본어에서도 그럴수 있다고.
언어조형에서 다른거고 시제가 갖는 의미는 동일해 남았다 전체를 형용사라고 하면서 시제를 논하는게 웃긴거야 사실
시제는 오로지 동사만이 갖는 특성인데 남았다가 형용사고 시제는 과거라 그러면 안되지...
남다-남은 이라는 의미에서 남ㅇ-의 어간에 동사적 의미가 붙었다고 봐야지 않겠어?? 그리고 -ㅆ이 붙는다고 과거가 아니란거는 예문 몇 개만 만들어봐도 알 수 있잖아
언어적 개념이 없을 수는 있다 뭐 괜히 대학 전공에 언어학이 있는거도 아니고 근데 누가 봐도 딱 집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모순이 존재하는 주장을 상대를 빠가네 뭐네 하면서 말하는거는 분명 추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