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 남았다가 형용사인지 동사인로 넘어간거 같은데 다들 언어학적 베이스 깔고 가는건 아닐테니 걍 봐봐

-다를 동사로 볼지 형용사로 볼지에서 그게 문장을 만드는데 쓰였다면 동사로 보는게 맞다 예쁘다 찾아보면 형용사로 나오지만 실제 형용사 형태로 쓰는건 예쁜-의 경우임

누가 예쁘다. 이렇게 문장에 들어가서 주격보어의 위치에 들어가면 -다를 영어의 be동사처럼 동사 조어로 봐줘야지

남았다도 마찬가지로 남다-남은의 품사는 형용사지만 문장 안에 서 00가 남았다가 되면 남았다 자체는 동사구로 보는게 맞다

영어랑 달리 우리말이 조사가 붙어서 생기는 조어체계를 갖고 있어서 1대1의 대응은 어렵지만 저 문장 안에서 남았다 전체를 형용사로 보게 되면 문법적으로 비문이 되어버려 근데 맞는 문장이잖아 ㅋㅋ

+시제도 현재가 맞음
과거시제는 기본적으로 과거 시점만의 일을 의미하기 때문에 남았다가 과거면 현재는 남아있지 않았다는 의미가 내포됨요

남았었다->과거 시점에는 남아있었지만 지금은 남아있지 않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