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정말 재밌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올림픽 못지않았어요.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기쁘면서도 감탄이 나왔습니다.

와.. 지금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을까. .

숙연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최고의 결과를 내기위해 노력하던 그 과정 자체도 굉장히

감동이었고 많은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최셰프님과 오셰프님 두분 사이가 안좋다고

냉부 및 여러 프로에서 그랬는데 오늘 결승전에서 보여준

두분의 모습은 미국부부셰프 이상이었어요.

조곤조곤 생각을 주고받는 모습이 어찌나 인상적이던지요.

아마, 결승전은 몇번 더 볼것같습니다.

프로 잘 봤고 네분의 셰프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