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줌이면 최현석이랑 오세득이 부산 내려가서 축제에서 음식 만든다는 것은 알것이다. 그 것에 대해 썼는데 기음갤은 신경 안 쓸 냉줌 생각해서 여기로 데려옴.



viewimage.php?id=2bb2df22&no=29bcc427b28377a16fb3dab004c86b6f2ced7c20b23a219c4953da2bf99b843c036703c3708e32d6ccf4037e22bd555d66316bf15ae8d47c0b1d


 맨 왼쪽에 빵이랑 같이 있는게 오세득네에서 판 까수엘라. 옆에 있는건 어느 이탈리아 음식 부스에서 판 찹스테이크. 냉 파스타를 끼워준다.

아래 있는 디저트는 피에프창의 라즈베리 크럼블. 피에프창 셰프가 냉부 나온 적 있다며?

 일단 최현석, 오세득 두 사람 각각 보고 빵 터졌음. 그냥 티비랑 똑같이 생김. 티비는 렌즈땜에 뚱뚱하게 보인다느니 퍼져보인다느니 그런거 다 구라라란 걸 각성했다. 최현석은 방송에서 보던 것이랑 똑같았고 오세득 유쾌하더라, 드립도 잘 쳐주고. 뭐 둘 다 현장에서 요리한 것은 아니지만.

각설하고 최현석네 닭다리는 실물론 못 봤는데 닭다리 하나에 쿠폰 두개, 즉 6천원 정도라 챙렬함을 감지하고 거름. 생각보다 먹고 싶은게 없어서 고민하다 오세득네 까수엘라 골랐는데.

 빵이랑 까수엘라 세트로 6000원 정도 함. 새우버거도 파는데 '딱' 새우버거만 9천원 정도라 그건 걸렀고. 빵은 모닝빵 비슷한 거였고 까수엘라에는 해초, 새우, 쭈꾸미, 마늘 등등이 들어감. 빵은 특기할 만한 것이 없고 까수엘라는 많이 느끼하진 않고 자극적이 않은 맛.

 신기한 것은 양이 많지 않았는데 새우가 많이 들어갔다는 것. 식당에서 파는 된장찌개에 넣어주는 작은 새우는 몇개 안되는데 남자 엄지손가락만한 새우는 예닐곱개 정도 들어감. 해초 넣은 것도 그렇고 덜 자극적이고 재료 안 아낀 것 같더라.


그리고 한 줄 요약


오세득네는 뭐 그정도면 챙렬하진 않은데 양이 적은게 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