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년전에 부비동쪽에 혹이랑 엄청난 염증이 꽉차서 3개월정도 아예 냄새를 못맡고 산적이 있거든?

지금은 수술해서 완전히 나았지만...


그때 당시에

바나나킥,칙촉,초콜렛, 이런 엄청 단과자류도 단맛이 거의 안느껴질정도로 후각이 미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거든..


통각인 매운맛 빼고는 간이 되어있는 음식들도 다 간이 약한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맛을 잘 못느꼈는데


이연복은 아예 후각을 상실했는데도 불구하고 감각으로만 간맞추고 맛있는 요리를 해낸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생각한다..



근데 또 의문인점은 냉부나 쿡대에서 나온 요리들은 맛보고 어케 맛있다 평가할수있징..?

뭐 후각이 없어도 어느정도 맛은 느껴지지만


본래 요리의 맛이 100이라면 후각을 잃은 사람은 한 40~50정도 느껴지거든?

간도 마찬가지고...


음식을 안보고 먹는다치면 식자재 구분도 비슷한건 잘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