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7bcde21e2dd&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48ad83ba3ccd43b38a69040914c7783fbab8b8ab0b50fff7c6d4399fa56f6ebf22c8cfbad954a





진짜 게스트(손님) 성향 파악 하나는 지리네...


손님 싫어하는건 귀신같이 빼는거 보소


냉부 젊은 쉐프들이...저번에 유병재 나왔을때 


김풍과 최현석이 "시청자를 위한 요리를 만들겠습니다~!"라고 할 때,


유병재가 "죄송하지만...저를 위해 요리하시는 분은 없나요?"라고 정곡을 찔러 웃음을 터트렸듯이


냉부 젊은 쉐프들은 대개 자기 뜨는거 밖에 관심이 없어서


게스트를 무시하고, 게스트의 성향을 무시하고 자기 잘하는 것만, 


게스트가 좋아할법한 요리를 하기보단


고집이 있어서 자기 자기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나 자기가 잘 하는 요리를 


억지로 권하는 버릇이 있는데,


확실히 노장들은 요리하다가 하도 치여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철저하게 손님을 위하는 요리를 만드네...


원래 젊은 사람들이 야망과 패기가 있어서 지가 좋아하는건 끝까지 밀어붙히는


고집이 약~~깐 있는데, 가끔씩은 오히려 연륜있는 사람들이 더 유연한 사고를 하는거 같다.



뭐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기엔 게스트를 위해 요리를 하는거보다 방송용으로 예능용으로 


요리하는 장면, 즉 재미있어 보이는걸 더 좋아히기 때문에 


별에 너무 집착하는 이연복이 별로 재미없을수는 있지만...


그래도 왜 자꾸 승리하고 빨리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였음.



뭐 현실은 요즘 요식업계에서 중식은 열세인데, 왜 자꾸 방송에 중식 셰프로 도배하고


중식 셰프를 가져다와 쓰느냐? 요새 일식이 대세(?)인데? 일식이 왤케 없냐?


뭐 그런 불만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건 이연복의 입장에선 자긴 중식 셰프니깐


중식의 입지를 넓히는데 힘 쓰는건 어쩔 수 없는 자기본능인거고...


뭐 싫기는 해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은 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