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잘 만들어진 한편의 만화 같았다
조용하지만 착실하게
묵묵히 노력하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에 제일 가치를 두는 왕도파 이미지
이탈리안 요리사 샘킴
중화요리의 대가
김풍의 스승 초반에
압도적인 포스로 절대자의 느낌이
물씬 났던 이연복
차가운 이미지 요리사 순혈에 귀족느낌
서울 깍쟁이 같으면서 실루엣도
깔끔하게 멋있었던 최현석
초반엔 야매 요리사 만화가로
점점 셰프들의 기술을 카피해
결국 최현석 마저 인정하고
이연복 셰프마저 꺽으면 어떤
낭만적인 이미지가 있던 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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