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성은 좋아함에 허들이 높은데 환경에 의해 억지로 낮춰진 케이스
배고픈 시절 악깡버로 버티다 보니 까다로움을 억제 할 수 밖에 없었고 나는 무던한 사람이다 라고 믿고 살 수 밖에 없었을거임
그러다가 등좀 따수워지고 먹을 기회 늘고 배고플때 생각해서 아무거나 잘 처먹긴 하는데 본능적으로 거슬리는 부분이 생기는데 관성적으로 외면 해 왔을거라고 봄
5060 아저씨들중에 저런 케이스 존나 많음
물론 이희준이 그정도 아저씨는 아니지만 헝그리정신 가진 세대에서 많이 보이는 케이스야
그래서 그런 아재들한테 뭐 잘해주려하면 오히려 내가 빡침 존나 깐깐해서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