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부터가 요리쪽에 관심 있어서 마세코는 물론 해외 프로그램이나 쿡방도 챙겨보는 사람인데
당연히 냉부도 초창기부터 꾸준하게 재밌게 챙겨본 시청자임
정형돈 빠진것도 크게 불만 안했었음 요리쿡방 자체를 좋아해서
냉부1 에서도 당연히 무례갑이라던지 바로라던지 이하늬라던지
각종 빌런 전부 보면서 지냈었음
근데 이번 냉부2 이희준 처럼 적어도 조편성 과정에서 싫은티를 내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음
진짜 나같은 골수팬중에 조편성 과정에서 셰프 무시하는 상황 나온적이 또 있었다면 댓글로 말해주셈 ㅇㅇ 없다고 장담함
이희준이 못됐다는건 아님
다만 예능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큐끼가 섞여있음
이거 자체는 상당히 호감임 왜냐?
말 한마디 한마디가 되게 진심이 담겨있고 어느정도 감동이 있으니까
근데 이런 컨셉이 박힌 사람이 다큐로 입맛에 대한 주관적 평론이 계속 바뀌고 말의 앞뒤가 안맞거나, 심지어 김풍을 비선호 하는 상황이 방송에 비춰지면서 이게 역풍으로 맞은거임
시청자 입장에선
"아니 쟤는 과거에 힘들었던걸 엄청 어필해서 진정성있게 잘 듣고 있었는데 왜 자꾸 입맛의 기준이 바뀌지"
"김풍은 왜 또 무시하는거야"
이런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이건 그냥 이희준 문제라기 보다는
예능을 아직 접해보지 못한 배우가 쓸데없이 진정성 있는 감성팔이 하다가 역풍을 맞은 거 뿐임
디시만 여론이 좆된게 아니라 지금 모든 커뮤니티가 이희준은 섭외 실패다 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음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인데 김풍은 지금 냉부의 마스코트 포지션임
근데 이희준이 하필 상대를 잘못 건드린 것도 있음
무한도전에서 노홍철 비하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름
내 개인적으론 김풍이 냉부에서 무도 노홍철 포지션임
내가 얘기하고 싶은건 지금 이희준 관련 말나오는걸 얘기하는 사람들이 냉부해가 망하길 고사지내는 사람은 아니라는거임
아마도 적어도 여기 있는 사람들은 냉부가 아주 개망해도 꾸역꾸역 챙겨보고 후기 남기면서 시청률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장담함
나부터가 대깨냉부팬이기 때문에
진짜 이렇게 이해되게 적어주면 너무 좋은데 유튜브든 여기든 까는애들은 그냥 비난하는거라 너무 이해가 안갔음. 이렇게 얘기를 해주면 진짜 고마운데
얘는 진짜 현자네 개추박고 간다
이게 맞지 ㅋㅋ 근데 김풍이라서는 사실 아니긴함 그 행동 자체는 15분동안 자신을 위해 요리하는 셰프에게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언행이었음
예능경험 ㄴㄴ 사회적지능이 낮은거 ㅇㅇ - dc App
님이 말하는 무례갑은 누구양? 난 바로가 봤을때 무례하단 느낌이었어서 걔한테 무례갑이라 하는데... - dc App
김흥국
유튜브 댓글 씹창났던데 ㅋㅋㅋ 욕으로 대동단결 ㅋㅋㅋ
이번 편에서도 다른 셰프 요리 먹고 굳이 이 요리는 줄 서서 먹을같다 ㅇㅈㄹ하니까 이연복도 표정안좋더만 ㅋㅋ
땅콩소스 요리에 넣는거나 라 소스 처음먹어보는 사람한테 먹이는건 사실 대단한 모험인게 맞았음; 그거 두가지가 너무 컸음 호불호가 너무 심한 부분인데 일부러 찾아올정도로 중식요리를 좋아하고 이연복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주로 고객으로 상대하다보니까 평범한 사람들의 입맞을 잊은거같음
이희준 밉상으로 나온건 쉐프에대한 표현 실례 보다는 앞뒤가 안맞는 자기 연민적 멘트들 때문인게 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