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냉부해 진짜 매주 즐겨보는 애청자인데...
이번에 손(떠는)종원 셰프도 요리 하는 거 족족 와 디테일은 냉부해뿐만 아니라 흑백요리사 같은 요리 프로 다 포함해도 역대 원탑이다. 감탄하면서 보는 인간인데
지난화에 헤어드라이어 빌렸다길래
설마 그걸 먹는데다가 직접 쏜다는 건 아니겠지...?
간접적으로 뭔가 쏘는 거겠지
했는데 그냥 먹는 거에다가 직접 쏴버리고
심지어 풍선에다가 녹은 초콜릿 발라서 모양 만드는 거 보고
아.. 위생이 조금... 그렇네
이 생각하면서 봤는데 요리하는 형들 입장에선 그냥 별 거 아닌거야??
보니까 고무풍선도 떼는데 깔끔하게 안 떨어지고 달라붙어서 찢어지고 그러더만... 큰 조각이 달라붙어서 찢어졌다는 건 결국엔 눈에 안 띄는 무수히 많은 조각들이 그냥 달라붙어서 음식 됐다는건데...
이거 방청하는 셰프들 중에서도 와 내 키친에서 저랬으면 바로 뚝배기 날렸다. 이런 생각하는 셰프 있지 않았을까...ㅜ
헤어드라이기가 왜 더러움? 그리고 고무는 나노단위로 찢어지지 않음
그거 팬에 먼지 쌓인 거 그대로 날아감 ㅇㅇ 적어도 나라면 머리에는 쏴도 나 먹을 음식에 쏘진 않음... 나노단위로 찢어지진 않겠지만 mm 단위로는 찢어지지 않을까
먼지때매 위생 안좋다고하면 숨도쉬면안되지
그래서 헤어드라이어 바람 입이나 코에다가 불어넣진 않고 있어
입이나 코를 말릴사람은 없을테니까
드라이기는 좀 그런데 풍선이나 필름은 원래도 씀
글쿠나.. 필름에 초콜릿 바르는 건 원래 요리에도 쓰는건가 보다 하고 그러려니 했는데 풍선은.. 특히 잘 안 뜯어져서 찐득하게 달라붙은 거 보면서 좀 그랬었음...
잘 안뜯어진건 냉동실에서 얼려져있던걸 급하게 뜯느라 더 심했을듯 풍선 방법 자체는 유명함 드라이기는 나도 보자마자 먼지 생각나긴 했어
그렇구나... 원래 많이들 쓰는 방법이라니... 하나 배워간다
드라이기 제과제빵에 많이 씀
나도 쓰던드라이기라기래 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