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려는 게 느껴져서 감정적으로 싫진 않은데 
그게 좀 과한 듯... 
다른 애들이 퍼포먼스 할 때는 그냥 가만히 있어주는 게 더 좋은데 자꾸 화면 밖에서 소리가 막 들려... 
그러다보니 포커스도 다른 사람에게 집중되어야할 게 한번씩 돌아가게 되기도 하고... 

김성주가 말 많고 깐족대는 스탈인데다가 사실상 메인 진행엠씨라고 치면 어느 정도는 걔가 말할 때 들어주는 맛도 있어야 하는데 틈만 나면 같이 껴서 말 따라하니까 오디오도 섞이고... 

열심히 하려는 의도는 있는데 방법을 잘 모르는 듯 ㅜ 

그리고 손셰프와 억지로 엮는 연출은 방송국 놈들 엑스맨 시절 방송 만들던 사람들 데려와서 방송 만드는건가... 싶음 ㅜㅜ 

예를 들어서 남자 개그맨이 나와서 박은영 셰프 보면서 뒷모습도 이쁘네요 ㅎㅎ 옆태가 이뻐~ 
박은영 셰프 이번에 이기면 010으로 시작하는 전화번호 적힌 명함 주는 거에요~ 
이렇게 계속 드립치면 방송 끝나자마자 나락가고 사과문 써야할걸... 

남자가 여자한테 하면 안 되는 건 여자도 남자한테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해 

그게 물론 이은지씨 인성의 문제라기보다는 방송국 놈들 인성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