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밈 그만 쓰기

좆같은 밈좀 그만 써라.

상황만 담백하게 전달해도 재밌는데 오징어게임, 흑백요리사처럼 최근 트렌드에서 나온 밈을 조금이라도 쓸 수 있는 상황이 되면 무조건씀.

윤남노 나올때마다 불안핑불안핑불안핑 최강록나올때마다 나야나야나야 광록이는 이게임을 해본적이 있어요 어쩌구저쩌구.

50대 아재가 젊은 세대랑 친해진답시고 유행어 배워와서 어줍짢게 뇌절하는 느낌. 최신 유행어를 나열해야 트렌디해지는게 아니다. 할때마다 흐름이 좆같이 끊기고 재미가 뚝떨어진다.

요즘꺼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매운 요리에 뉴클리어 런치 디텍트도 하지마라. 제발 다른 미디어에서 뭔가를 퍼오지마라.

조만간 chill guy알게 되면 계속 chill 어쩌구 지랄할 것 같아서 무섭다.


2. 브금은 한 회에 3번 이하만 쓰기.

말 한마디 할때마다 브금을 튼다. 장원영 한마디 할때마다 아이브 노래 한소절씩 틀어주고 bts 나오면 bts 노래를 튼다. 똑같은 패턴이 한회에 20번 넘게 나오면 지겹고 식상해죽을것 같다. 하지원 장근석 나왔을때는 틀노래가 없으니 10년전 20년전 드라마 ost를 틀던데 제발 노래좀 그만 틀라고.


한마디로 냉부해는 2025에 나왔는데 너무 옛날프로같고 요즘 유행어를 나열하는게 트렌디인줄 아는 노답상태라는거.

이거 안고치면 조만간 시청률 떡락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