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곧잘 드시는데요?"


- 같이 나온 모든 출연진이 한참 연장자인데 이세돌씨 시식할때 "곧잘 드시는데요?" 하더라.

이게 무슨 문제냐고 말하는 사람은 그냥 사회생활 존나 팍팍할거임.

아이구 잘먹네~ 하는건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나 하는 말이지 그 반대의 경우 느낌이 이상함.

추가로 "곧잘" 이라는 표현도 윗사람 한테 올리는 단어로는 부적절하다고 봄.



2. "전분 물 들어간건가요?"


- 번대기 앞에서 주름 잡는것도 정도가 있지 윤남노씨 5분점검 나가서
누룽지 들어갔는데 안들어갔다고 중계,

지금 전분 물 들어갔나요? 하는게 마치 난 이 요리의 과정에대해 알고있어 라는걸 뽐내고 싶어하는걸로 들림.

뽐내고 싶어하는게 느껴짐으로써 사람이 가벼워보임.


3. 말이 짧음.


-요리배틀 할때 중간중간 멘트를 치는데 다 말이 짧다. 

" 와 맛있겠는데?"
"와 뭐뭐 하겠는데?"
이런식이다.

친구들이랑 하는 프로도 아니고 아까 말했든 자기보다 한참 연장자인데, 허공에 하는 말이더라도

존댓말을 해야한다고 본다. 왜냐면 다른 출연진도 다 존댓말 쓰니까.

"와 맛있겠는데요?:"

"와 뭐뭐 하겠는데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 훨씬 예의바라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