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 웰메이드였다고 생각함

진짜 수다스럽고 참견 많이하는 게스트를 이미 경험했어서 그런건가

목소리는 커도 타이밍 맞춰 들어오는 이찬원도 그냥저냥 나쁜 수준은 아니던데? 근데 딱 하나 거슬린건 막창 설명할 때.

막창은 부모님 20년 경력+어려운 재료라 그런지 말 많고 시끄러웠음



그리고 이세돌이 이번과 저번회차 혁혁한 캐리머신이었는데 입맛교정 서사가 진짜 좋았고 반응도 개 맛돌

싫어하는 음식에 ^__^ 표정으로 칠색팔색 하다가 한입 먹고 마약 흡입한듯 다이나믹한 표정 변화 보여주고 요리 칭찬하고ㅋㅋㅋ

솔직히 이세돌이 재미 90% 정도는 기여한듯



김풍 태클도 진짜 맛있게 들어오고 요리 네 개 전부 씹상타치에 중식 소소한 감동포인트 있고 파브리 까불 받아치는 최현석. 그리고 파브리 의외의 승리.

요돌 맛피자 군침 흘리는 것도 사소하게 웃기고 쉐프진들도 진짜 맛있었다



사실 이세돌이 독보적이여서 다른 게스트가 심하게 찐빠내지 않은 이상 웰메이드 회차였을 거고, 나한텐 이번 회차가 그랬음


개인적으로 이세돌 아니 이맛돌은 게스트 1~2티어라인에 둬야한다고 생각해 너무 웃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