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아했던 프로라
시즌2 시작하고 유일하게 챙겨보는 프로였는데
초반에는 본방 무조건 챙기고
1초라도 놓칠까봐 초집중해서 봤었는데
이제 점점 틀어논채로 대충대충만 보고
딴거 하다가 한참을 놓치고 안봐도 굳이 되감기 안함 ㅠ
뭔가 패턴이 똑같다는 느낌인거같아
어쨌든 예쁜 요리가 나오고
어쨌든 특이해보여도 맛있는게 나오고
어쨌든 15분안에 완성할거고
어쨌든 김성주는 트집을 잡을거고
어쨌든 김풍은 시끄러울거고
어쨌든 게스트는 맛없어도 맛있다고 할거니까
좀 흥미가 줄었나봐
그래도 앞으로도 챙겨보긴 할거같긴 해
일기장에나 써라
그 정도로 꼬우면 보지 마 징징거리지 말고
그런가 그냥 재밌음
밥도 매일 먹는거 또 먹고 같은 메뉴 또 먹고 또 먹고 하듯이 요리 프로나 요리 유튜브는 플롯이 비슷해도 다른 장르에 비해서 덜질림
근데 그게 거꾸로 롱런의 비결이기도 함
도파민중독 왜 컨텐츠 탓을 하냐 지가 이상한건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