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부터 2025년 현재까지의 서울 월별 아파트 거래량임. (평균 거래량은 5,000건에서 6,000건)
서울에 아파트 재건축을 하는데 대충 4년 정도 걸림. (서울은 이제 지을 땅이 없어서 대부분 재건축임.)
동그라미 친 부분이 2~3년 동안 월별 거래량이 2,500선을 밑돈 부분인데, 아파트 거래량이 박살이 나면 공급도 뚝 끊기는 거임. (아무도 집을 안 사는데 시행 사업하는 사람들이 시행을 하겠나... 폐가망신하는데...) 그래서 26~28년 공급 물량이 거의 없음.
이번 9.7 부동산 대책에서 LH가 직접 시행해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하는데... 잼버리를 제대로 망친 이력이 있는 현 국토부 장관이 제대로 할 수나 있을까? 설령 제대로 한다고 해도, 실제 공급은 2029년은 되어야 가능할 텐데?
문재인 때 주택난 완화 목적으로 국토부랑 LH가 2025년부터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었던 3기 신도시.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 건설을 시작도 하지 않은 부지가 반 이상이고 2028년은 되어야 일부 정도만 완공되고 입주할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임. 이런 전적이 있는 국토부+LH 조합을 또 믿어? (믿는 사람이 병신이다.)
그리고 최근에 집을 사는 사람들은 현금이 빵빵해서 대출도 필요 없고, 실수요로 이미 똘똘한 한 채를 갖고 있는 사람들임. 이 사람들은 아무리 규제를 때려도 헐값에 급매로 안 판다. (예전처럼 규제 없을 때는 다주택자, 투기꾼, 사업자 대출까지 끌고 오는 영끌족 같은 다양한 매수자들이 있었어서 규제 한 번 때리면 급매 물량이 많이 나왔는데, 이젠 아닐 거라는 거임.)
이미 대출도 막았고, 규제도 했고, 세금 조사도 하고 있으며, 토지거래허가구역(투기를 막고 토지를 합리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지정되는 지역)도 지정했고, 통계 조작도 하고 있다. 이제는 아예 통계 자체를 없애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음. 집값이 올라가는 걸 막을 방법이 없다는 거임.
'인구 수가 줄어서' 그리고 '값비싼 서울 집을 살 사람이 없어서'라는 두 가지 이유로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민주당 어용 부동산 전문가들의 말을 믿지 마라. 부동산은 필수제이고, 사람들은 다들 서울에 자가를 원한다.
통계를 보면 월별 거래량이 가끔 급등할 때가 있는데, 이때 가격 상승이 심하면 안 된다. 그게 부작용이다.
최근에 거래량이 세 번 튀었는데, 이때 둔촌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 서울 강동구)이 얼마 전에 13억에 분양했는데 32억까지 갔다. 웬만한 곳은 저 세 번의 거래량 급등 때 10억 이상이 올랐다. (민주당 어용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때도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서 둔촌주공 분양을 만류했고, 결과적으로 분양은 흥행에 실패했음.)
문재인 이후 윤석열 정부가 들어섰지만, 2020년 이후로 민주당이 국회 180석을 계속 유지하면서 법 개정이 필요한 정책들은 민주당의 허락이 있어야만 가능했음. 대통령의 행정명령도 법보다 하위에 위치함. 결국 윤석열 정부 시기에는 국내 정책은 민주당이 주도했고, 윤석열 정부는 주로 해외 외교에 집중했다고 보면 된다...
이게 팩트다. 대통령이 노란봉투법, 방송 4법, 양곡법 같은 악법에 거부권을 40번이나 행사한 걸 보면 어느 정도 사이즈가 보이지 않나. 그때도 민주당 어용 언론들은 거부권 행사 '횟수'에만 초점을 맞추고, 어떤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는지는 의도적으로 숨겼다. 기사 제목도 '몇 번째 거부권', '역대 정권 최대'와 같은 식으로 뽑아 본질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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