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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가 어떤 요리를 보여줄까? 에 대한 기대감이 전혀 없음.


우리가 흑백이나 냉부를 볼 때 가장 도파민을 느끼는 부분이


상상치도 못 한 요리를 만들어 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느끼게 만드는 요리가 나왔을 때 인데


윤주모 요리는 '와 맛있겠다' 끝.


삐딱한 천재의 메추라기 요리라던가 윤남노,권성준이 보여줬던 사바용을 덮은 장어요리, 편의점 티라미수, 최강록의 3시간 만렙 조리기 같은 메뉴가 나왔을 때


와 저런 요리가 세상에 있구나, 도대체 어떤 맛일까, 존나 대단하다


같은 감정이 드는 반면에 윤주모 요리는 그런 도파민이 전혀 느껴지지가 않고 철저히 서사 중심의 한국 예능 특유의 클리셰 범벅 캐릭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