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최현석이랑 김풍은 무조건 무조건 고정에
나머지는 돌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윤남노 맛피자 둘이 가면갈수록 재밌어지더라
맛피자 이색기 똑똑하다니까 일부러 컨셉잡는거 티나면서도 좀 재미남
어딜 나오던간에 인스타 팔로워 얘기하는거부터 
비상비상 맛있겠다 맛있겠다 요거까지

남노는 그냥 오바싸는 재미가 생각보다 재밌더라
난 내가 공중파식 씹오바싸기를 싫어하는줄 알았지
딱 그 재밌음의 선까지 나와있는듯
얘 윤남노포인가 흑백 제작진이랑 하는거 그것도 나름 잼나던데

손종원은 솔직히 김풍이랑 과도하게 엮을땐 좀 ㅈ같은데
적당히 엮으면서 만들어주는건 재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