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냉부 출연진 여덟 명은 누구 한명도 뺄 수 없는 황금 조합이다. 화재성 탑을 달리는 손종원 x 김풍은 물론이고, 흑백 1에서 발탁된 돌아이 x 맛피아 꿀꿀이 형제, 흑백 2에서 함께 요리한 정호영 x 샘킴 커플도 완벽하다. 윤아가 정확히 지적했었던 대로, 요리는 물론 개그로도 더 없이 강력한 오십견 할배 최현석 옹이 그 모두의 중심을 잡는 센터다.
그리고 홍일점으로서 잘 풀린 돌아이 박은영이가 무너지지 않는 한 자리를 확고히 얻었다. 박은영은 여자 셰프들 중에서 거의 부동의 탑 레벨로 예쁘고, 게다가 작년 냉부 최고셰프 결정전에서 3연승하면서 결승까지 올라갈 만큼의 실력자, 게다가 유행어를 만드어 낼 수 있는 개그감까지 갖췄다. 냉부는 요리 실력만 뛰어나면 되는 흑백요리사 같은 경연 대회가 아니다. 흑백에 나왔던 어떤 여자 셰프들도 냉부에 나와서 완자퀸카에게 모든 면에서 비교당하면서 패배하고 싶지 않을 거다. 가끔씩 정지선이 나와서 기강 잡을 수 있는 것은 꿀리지 않는 요리 실력도 있지만 강한 언냐 테토녀라는 독특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다.
경력면에서 상당히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기맹수가 출연이 가능한 것은, 우선 완자퀸카 옆에 섰을 때 완패 하지는 않고 버틸 수 있는 기본적인 외모를 타고 났고, 유머 뿐만이 아니라 패기 면에서도 눌리지만은 않을 방송 재능을 어느 정도 타고 난 게 있다고 본다. 무엇보다도 경력이나 요리 실력에 비해서 방송 능력이 좋다, 냉부에 나와서 박은영을 상대로 패배한다고 해도 아맹한테는 잃을 명예 같은 게 하나도 없는 것이다.
김희은이라던가 천생연분은 외모가 받춰 주기는 하지만, 노잼인 데다가 호감상도 아니다, 영혼에 뭔가 어둠이 있어서 방송 가라앉히는 타입이다. 철가방 요리사 태훈이 형은 가끔씩 더 나와줬으면 싶지만 원투쓰리 배경준이는 별로 더 보고 싶지 않은 거하고 비슷한 거다. 아맹은 그런 단점이 없다.
차라리 중식마녀 불러서 사이버대학 편집으로 돌리는 게 웃길듯
솔직히 그걸 누가 알아 차라리 아기맹수 나와서 안유진 앙 한게 더 낫지
아맹 나혼산 나와서 거기 청률 떨어지고 노잼이라고 욕먹고있는건 아냐?
무난하게 비슷하게 나왔는데?
지난주에 시청률이 잘나온거지 평균정도 나옴 그리고 유튜브 조회수는 잘나오는 편
나혼산은 이미 나락인데 아기맹수는 피해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