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15분 요리가 핵심 컨텐츠로 명확히 잡혀버린 이상, 여기서 특별히 변주를 줘서 재미를 창출하는 건 솔직히 힘듦. 기껏해야 저번에 나왔던 2vs2 매치나, 3대1 태그 매치 정도지.


신규 셰프를 데려오면 보는 재미가 더 늘어나긴 하겠지만, 어떻게 매번 새로운 셰프를 데려오겠냐.


시즌 2 셰프는 다 노잼이고, 그나마 떴던 임성근은 나락 갔고. 


물갈이 하자 물갈이 하자 말은 많은데, 솔직히 지금 멤버 이상으로 예능감 있는 셰프가 거의 하나도 없음. 기껏해야 파브리 정도 밖에 안 떠오르는데. 



그냥 이제는 안정적인 맛으로 챙겨보는 거임. 고점은 쉽게 못 나올지언정, 저점은 확실하게 보장 됐으니까. 


이게 지겨워서 보기 힘들면 그냥 하차하면 됨. 시즌 1때부터 이어졌던 요리 예능의 한계라 어쩔 수가 없음.


지금으로서는 현상 유지가 최선의 방법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