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의 아이덴티티가 고추기름이니깐 이 사태 벌어진거 아님? 김풍의 설탕? 소금? 끓는기름? 밥? 완성된요리? 뭘 가져가도 딱히 아무생각 안드는데 고추기름을? 이라고 생각하니 정체성을 뺏긴 기분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