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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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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



블로그에 무엇을 올려야 할까 생각하며 폴더를 찾다가 나왔습니다
말랑말랑 뺨은 건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이노우에 나기입니다


오늘은 조금 쌀쌀할지도~
어제는 그렇게나 맑았는데 이 시기의 날씨는 변덕스럽네요





그래도
이런 변덕스런 시기에 산보를 하는 게 꽤나 좋지요~
음악을 들으면서 서점까지 어슬렁어슬렁 걸어가는 것이 저의 평소 루트
저번엔 요루시카상의 "6월엔 비가 그친 거리를 쓰네(六月は雨上がりの街を書く)"와 "비와 카푸치노(雨とカプチーノ)"를 들으며 산책했습니다.
모두 장마 시기에 엄청 부르고 싶은 곡

주변에 사람이 없을 때 불러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의 시부야역에서
사람이 많고 빗소리에 지워져 버리니까 무의식중에 (웃음)



블로그의 코멘트에서 「최근에 들었던 곡을 알고 싶어」라고 하셔서 대답해볼까 합니다^ ^


그리고.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요네즈 켄시상/요루시카상/린토시테시구레상(凛として時雨)입니다.

또, 뭐 어찌되든 상관은 없지만
저는 헤드폰파입니다.



최근엔,
에쿠니 카오리상의 제비꽃 설탕 절임(すみれの花の砂糖づけ)이라는 작품을 읽고 있는데요.
처음 읽는 시집입니다~
즐거워
이미 다 읽었습니다만 몇 바퀴나 복습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시의 페이지 오른쪽 위를 조금 접어서 다시 읽기 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는
「うしなう」
라는 시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시는 언제 읽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기하게도 읽을때마다 읽을때마다 여러가지 표정을 짓게 되는 것인데요,
다른 시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볍게 읽었던 시라도 다음 날에 읽으면 마음에 확 박히곤 해요.

흥미로워

다른 추천 시집이 있으면 코멘트로 남겨주세요~






그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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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사용했던 수채 팔레트를 찾게 되어서
300초 챌린지
가끔씩 하게 됩니다
한가할 때 타이머와 화구 앞에서.




그리고,
전날 야마자키 레나상의 졸업 발표가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쓸쓸해집니다.
저는 녹슨 컴퍼스를 엄청엄청엄청엄청엄청 좋아하고,
몇 번이고 이 노래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立ち止まってるより前へ進め(멈추는 것보다 앞으로 나아가)」라는 가사에 얼마나 지지받았을까요
이 곡에도, 그리고 이 곡의 센터인 야마자키상에게도 엄청난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가입하고 나서 야마자키상과 이야기 할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후회하지 않도록 많이 노력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대답해 봅시다



・미술 이외에 잘하는 과목은?


굳이 말하자면 역사? 음, 사회?
영어를 필두로 공부는 잘 못합니다



・아침은 빵? 아님 밥파?


오하기파입니다.



・하이큐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이와이즈미 하지메일까 쿠로오 테츠로일까 텐도 사토리일까
…하지만 이와쨩이 1번일까나
하이큐의 소꿉친구 페어를 좋아합니다



・하이큐에서 좋아하는 명언은?


근데 말야 평범한 내가, 아래를 보고 있을 여유가 어딨어(ところで平凡な俺よ。下を向いている暇は あるのか。)



・스마트폰 홈 화면


잠금 화면은 코무기코2000(こむぎこ2000)상이라는 좋아하는 화가 분의 화상으로 되어있습니다.
홈 화면은 엔도 사쿠라상이 스무 살이 되었을때 블로그에 올리셨던 사진입니다(*´ー`*)



・50m 달리기의 최고 속도는?


7.9초 입니다.
중학교 때였을까?
하지만 이젠 전혀 달릴 수 없네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패닉에 빠질 때는 어떻게 해?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초조한 때에 이것저것해도 잘 되지 않았던 경험 때문에
1시간 정도는 느긋하고 한가하게 있습니다.



・여름에 하고 싶은 일은?


불꽃축제에 가보고 싶어
유카타를 입고 사과 사탕을 먹고 싶어
그다지 가본 적이 없어서 상상이 부풀어 오르네요~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보컬로이드 곡?


소년과 마법의 로봇(少年と魔法のロボット)
스크램블 교제(スクランブル交際)
마음짓기(心做し)
울려퍼져라(ヒビカセ)
모험의 서가 사라졌습니다(ぼうけんのしょがきえました)
새벽과 반딧불이(夜明けと蛍)
친애하는 도플갱어에(拝啓ドッペルゲンガー)


일까?




・동기와의 추억은?


최종 합격이 결정된 날
아루노와 이야기한 것
자신에 대해 많이 말하는 아이가 아니지만,
확실히 자신을 가지고 나에게 진지하게 마주본 채 이야기해줘서
그 때 했던 말이 하나하나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여러가지 돌이켜보고 그곳에서 아루노와 한 이야기나,
아루노의 말은 지금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고 지금의 나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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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오미타테회때의~
이날은 둘다 어두운 옷의 차분한 느낌으로
아루노는 최연장이지만 내면은 최연소니까~



・좋아하는 꽃은?


자양화를 좋아합니다.
엄마가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영화 보셨나요?


버블(バブル)을 봤어요
아라키 감독이라는 말을 듣고 이해가 됐던 작품이었습니다
파쿠르 때의 카메라 워크는 진격의 거인이 생각났습니다.
멋있었어-!
음악도 최고였습니다
사와노상도 역시 좋아합니다.



・궁도를 하기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


저의 경우는 동아리의 동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
동기도, 물론 후배도 선배도.
여러 가지 처음으로 겪게 되어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럽네요




・평소 옷 스타일이나 신발은 어떤 느낌?


셔츠가 좋네요!
오버사이즈의 바지를 입고 다니는 경우가 많고요
하지만 주얼(ジュアルな服装 - 캐주얼 오타같음)한 옷을 자주 입네요
신발은 스탠스미스와 컨버스를 막 신고 있네요(웃음)
'반짝'하고 싶을 때에는 힐도 두 켤레
신발은 적은 편일지도?



・쿄애니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Free! 일까 바이올렛 에버가든일까...



・도쿄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도쿄의 좋은 곳을 아직은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부 다른 방향으로 걸어다니는게 조금 무서워...
사람이 많이 없는 좋은 곳이 있다면 꼭 가르쳐 주세요!



・미그리 때의 사진 보여줘~


희귀한 앞머리
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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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시 만나는 날까지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