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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저 보잘것없는 아이돌은"




빌어먹을 친척들과 노기자카46 10주년 버스데이 라이브(乃木坂46 10th Year  Birthday Live)를 함께 보고 있던 도중...



도저히 흘려들을수없는(聞き逃せない) 역겨운 한마디가 들려왔습니다.




"아아, 몇달째 안나오는 카게..하시 였던가..?"


"뭐~어차피 몇개월 뒤엔 소리소문없이 졸업할 녀석이죠"





어이...





"정말이지, 마구 뽑아댄다니까요 운영녀석들이란...."





그만해





"뭐야? 우울증? 안면골절? 어이, 미쳐버린거냐고! 하하하하!"


"젠장! 정신병자냐! 어이!"







삐끗-









"일붕군, 너도 한마디 거들라고!"









"중학교 2학년 인권작문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



"하아?"




"24싱글 4기생 수록곡 센터 "




"어...어이..."




"28싱글 이후 3연속 선발, 4기생 드라마 사무노코토 주연, BLT상 수상!!"



"큿...으윽.."




"이것이 그녀가 걸어온 기록입니다."



"어이! 미안하다고! 몰랐을 뿐이니깐!"









"그리고...저는 그녀를 지지하는...."










『카케하시 사야카 오시입니다.』











저질러 버렸다...












...












"하하하하! 대단하잖아!"








엣?







"하하하! 우리가 졌다! 이거 초거물 아이돌이었잖아! 좋다! 어디 한번 일본 전국을 향해 날개를 펼쳐보라고 어이!"




"너의 카게하시에 대한 마음, 전해졌다고!"




"나도 사야카 팬이 되어버릴지도!"







갑자기 분위기가 화기애애 해지더군요-_-;;;



그 후 남은시간은 카케하시 사야카 얘기로 꽃피웠습니다.



이런 명절,



꽤 즐거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