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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용병으로 나가있던 칸칸님이 지난주 러시아의 바흐무트 공세에 아쉽게도 먼 길을 떠났습니다.

때로는 그의 애깅이타령과 말투가 지겨울적도 있었지만
그의 못다핀 사랑과 짧은 사귐속에 싹텄던 인연 가슴속에 긴 여운으로 남을것임을 알기에
가시는 걸음..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