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갤럼들
알만한 사람이라면 다 아는 가마쿠라 성지순례 갔다옴
일단 요다빠 '이기' 도 하고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하찮은 시간내서 한번 가봤다
드가자
버스에서 작당모의하고
탈주해서 개같이 온 곳이 기타가마쿠라역
출근인지 퇴근인지 어디가는 현지학생들이 존나많았다
역도 존나 존만해서 지키는사람도 없음
보닌 씹상남자답게 종이티켓으로 다니는데
저기는 종이티켓넣는 개찰구도 없음
표 안내고 그냥 나가면됨 개꿀 ㅋ
뒷모습도 한번 찍어주자
최대한 앵글 맞추고싶었는데 영상은 시네마 렌즈로 찍어서 존나 까다로움
근데 사진찍다보니까 pv 하루컷으로 찍은것같더라 ㅋㅋ
이 길 걸어서 넘어가다보면 신사가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
요 앨범 자켓사진찍은 곳 있다고함
켄조지 였나
근데 시간 없어서 못감...ㅅㅂ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르는데 가볼껄 그랬음
기타가마쿠라역에서 가마쿠라역까지 2.4km
한 20분 걸어서 도착한 이와타 커피
앉은곳이 틀려서 좀 아쉬웠는데 바로 옆 테라스 같았음
눈으로 봤으니까 ㄱㅊ 씨발 ㅋ
아이스 커피는 존나 탄맛나는데 이거 맞음?
펜케잌은 30분 기달렸는데 그냥저냥임
양은 존나많은데 위에 한덩이 처먹으면 물림 씨발
존나 fuckfuck하고 부어먹는 시럽주는데 하나 다 비우고 리필함
시럽맛집임
별로니까 갈생각 하지말자;;
바로 앞에 루프탑 버거집으로 가는길
디저트로 식욕 극대화시키고 본식 먹으러가는것 같은데
pv에서 계획 짠 아스카가 멀 좀 먹을줄아노 ㅋㅋ
지렸다 지렸어 시발
덕후새끼 티가났나 촬영했던 곳으로 안내해주더라 ㅋㅋ
세팀 정도 있었는데 사람 없었으면 저자리 의자에 코박았음 ㄹㅇㅋㅋ
애들이 시킨건 스트로베리버거?같은데
또 너냐 좆기...보닌은 다른거 시킴
메뉴판 오른쪽 젤 위에 있던 메뉴 시킴
패티가 닭가슴살?이랑 돼지고기패티랑 베이컨 이렇게있던데
생각보다 먹을만했음
커피집보다 여길먼저왔는데 개좆밥같이생겨서 안든든할줄알았음
근데 이거먹고 ㅈㅈ침 앞으로 햄최1개임 씨발
이거 처먹고 배불러서 담배필곳 30분찾아헤맸다
씨발 일기예보에 시간당 1mm라 했는데
폭우 쏟아짐 일본기상청도 구라핑 오지더라 씨발
비 좀 피하고 떡인지 뭔지 먹는곳으로 갔는데
도저히 배불러서 처먹지는 못하고 입구 사진만찍음
여기말고도 쿠즈키리가게랑 프렌치토스트 먹은 카페는
거리도 애매하고 존나 배부르고 비도와서 못가고 포기했다 씨발
씨발씨발씨발
가마쿠라역에서 에노덴타고 가마쿠라코코마에역가면
그 유명한 슬램덩크 성지인곳이 나오는데
에노덴 내리자마자 바다보이고 풍경 개미쳤는데
비도 개미친듯이왔음
날씨가 좋왔더라면 싶었다
우산쓰고 철길건너서 해변으로 내려가는 새끼는 나밖에 없더라 씨발
저 들고있는 에비센은 에노시마가면 파는거더라
저건 먹어보고싶었는데 쩝;
저 멀리보이는게 에노시마인데 뿌옇게 흐려서 보이지도않음
날씨때문에 개족박은 성지순례긴한데
간거에 의미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고 자위중
날씨 때문에라도 기억엔 남을것같다
근데 저 셋중에 남은게 요다뿐임 ㅠ 요다 애껴주세요...
지렸다
후기추
개ㅡㅡㅡ추
은근히 진심인분
날씨만 좋았어도 완벽했을듯
개추드립니다.. - dc App
와 개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