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미그리 고마웠어요!
마지막 인사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쓸쓸함을 느끼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어제로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오늘은 어제 받은 그런 따뜻한 말들을 하나하나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행복을 기원해 주셨습니다.
저의 행복의 기준이 남들보다 낮다고 친구들이 많이 그러더라고요.
날씨만 좋아도 꽃이 예쁘게 피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주변 사람들이 웃고 있으면 그래서 나도 행복하다고 느끼고.
더 이상 행복해지는 일이 있나 싶을 정도로 요즘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많이 바라주시고 더 이상 행복을 가져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을 위해서라도 더 행복해지는 노력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웃는 얼굴로 지내길 바라거든요.
그러면 나는 웃는 얼굴로 행복할 수 있으니까.
내일부터 웃는 얼굴로 행복하게 갑시다!
사람은 몇 번이라도 변할 수 있고, 몇 번이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느낀 6월 26일입니다.
항상 고마워요.
사진은 에가오100%
행복하면 된거야..
행복해지자..
이라는 졸업해야 행복한데 나는 이라 졸업하면 안행복해
혀가 긴거보니까 가짜 미소인데요
이제 가시는데 그냥 그렇다고 해주죠
본인이 괜찮다는데 속아주자
웃으면서 보내주는거야
행복해라..
꺼져 씹년
ㅗㅗ
인성 보이죠
눈나 ㅠㅠㅠ - dc App
가지마 ㅠㅠ
유종의 미 잘 거둬야지
괜찮다고 하니까 믿어주자구..
행복했다. 그리고, 행복하길 바란다. 이상.
눈이 슬퍼...
ㅠㅠ
행복의 역치가 낮은건 자살하기 딱 좋은 멘탈인디....
ㅠㅠ - dc App
슬픈척 ㄴ
억지웃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