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는 위 룰에 맞춰 지난 성지순례를 진행한 결과 도보로 갈 수 있는곳이 더이상 없어졌음
이에 따라 대체 수단을 모색 덕질 시작 이전에 하던 취미중 하나인 자전거를 이용하기로 결정
이번 시즌에 맞춰 5월말 가량 자전거를 구매(보호색 전악 부활권을 판매금 유효활용)후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하코다테까지 이동후 성지순례 시작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전철역까지 점프후
출발 시작부터 비가 와서 1시간 가량 비맞으며 이동 돌아올땐 타이어 펑크도 터지고 빡세게 돌고 왔다
성지순례 코스는 이동 순서와는 관계없이 영상 진행 순서에 맞춤
첫날 날씨가 안좋아서 둘째날 이후 다시찍은 사진들이 일부 있음
버스정류장앞 거리
과자 얻어먹은 가게인데 문을 닫은듯
이 지역의 유일한 심볼 포인트 해수욕장에 솟아있는 거대한 돌덩이 세개 날도 안좋은데 해수욕장에 사람은 있더라 한산 그 자체
낭독 포인트 첫날에 소모한 체력도 있고 맵핑 해놓은 사람도 발견못한 포인트 찾다 방전되서 반이상 끌고올라감
메이킹에서 나온 낭독시작전대기장면 정신 없어서 위치를 반대로 찍은듯
일본에서 처음 배출된 여의사 책에 나오는 주인공 그냥 주택가 한복판
갑자기 뒤로 후퇴해서 할배랑 대화함 영상 볼땐 별생각없었는데 사진 순서 정리하다 응?
강 위 다리 걷는 장면 영상 진행 순서랑 실제 이동 경로가 뒤죽박죽인 느낌
첫날에 찍은거라 맘에 안들어서 결국 마지막 날 복귀하면서 다시 들름 마지막에 사진 있음
임마누엘 뭐시기 교회 홋카이도 개척단들이 신도들이었다고 한다
살다살다 남의 무덤까지 쳐들어가는 상황 갈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개돌
인근 내려다 보던 곳인데 풀이 자라서 분위기가 좀 다름
낭독씬 때문에 낮에 지나갔는데 시간 맞춰서 다시옴
이거 찍으려고 해떨어지기 전부터 근처에서 대기 제일 분위기 맞추고싶던 포인트라 존버한 저녁까지 날씨 안좋았으면 연장전까지 생각했는데
덕분에 무사히 일정대로 끝냄
첫날 흐려서 맘에 안들던 부분을 마지막날 복귀하면서 회수 근데 크게 차이 안나는듯
어쨌든 무사히 일정 완료후 귀가 내년 코스는 작년 여름에 일부만 도보로 돌고 남은 나머지를 자전거로 그전에 겨울부터 하나 마쳐야
처음 시작할땐 언제 다하나 싶던게 벌써 절반이 넘은거 같다 그럼 겨울편때 다시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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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갯수 제한이 있어서 다는 못올리는데 밑은 그 외 사진들
チャリで来た - dc App
이 사람 성지순례는 다른 양반들이랑 다른 느낌… - dc App
유일한 목숨줄이라 곱씹으면서 하는중입니다
자연 너무 좋네
홋카이도 지방 곳곳 경관이 참 좋긴 함 접근성이 후진게 문제
세월이 흘렀다는걸 느끼게 해주는게 해산물 직매소의 건물이 녹이 슬어있다는거네.. - dc App
진자 사랑하는문학은 볼때마다 아련함 첫 오시라 그렇기도 분위기도 그렇고 후기 정말 잘봤습니다
너무 좋다. 영상속 그대로인곳이 많은것도 신기하고 반갑고. 사랑하는문학 여름편 겨울편 자기전에 자주 틀어놀음. 마음이 편안해져서.
낭만 지렸습니다
와 개추
와 진짜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