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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주차억까로 시간 개밀려서 동행이랑 급히 찍은거 뿐이라 패스하고..


세트리에서 인상에 남는 것들 이랑 대충 몇개 싸지르고 자러가봄.


2. 月と星が踊るmidnight

개인적으로 존나 개 씹씹씹 불호인 노래인데 라이브에서 들을땐 괜찮은 편이라 무난히 응디 예열함.

경자누님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ㅅㅌㅊ였던것도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


3. 川は流れる

이번 투어는 하나미치에 반원 동굴모양으로 장비? 뭐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그걸 만들어서 조립했다 해체했다 하는데

그 장비가 설치된 하나미치로 걸어나오던 나오님의 미모가 다 해먹은 무대가 아니였나 싶다.. 첫 두곡에 예열한 응디도 꺼두고 미모 감상만 해버림..


5. パクチーピーマンググリンピース

줄여서 パピグ

스탠드에서 심상정인 분위기이길래 그건가 했는데 역시 토롯코 타고 한바퀴 샄 돌아줬다..

무적3기 오타였다면 이번 일반좌석은 이거 하나만으로 큰 가치가 있지 않았을까.. 삼보새기 부럽네 ㄹㅇ


6. シーラカンス

서순상 오 뭐지 시발을 외칠 수 밖에 없었고

쇼겐지님의 무대는 긴말 할거 없다 생각함. 완벽.


7. 恋は逃げ足が速い

나노가 센터 받아서 했는데.. 나노한테는 미안하지만 빈자리가 매우 크게 느껴진 그런 무대..


12->13

見たことない魔物 -> 期待してない自分

카호가 왜 뽑힌지 알거같은 무대. 꽤 잘한다 생각 이상으로

특히 見たことない魔物가 끝나고 곡으로 보여주겠다? 였나 기억이 좀 불확실한데 아무튼 그러고 넘어간 期待してない自分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흐름이였기에 더 인상에 깊게 남을 수 밖에 없을 듯하다.

개인적으로 히나타의 장점? 좋은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게 그 시절의 노래를 자연스럽게 세트리에 녹아내리게 하는것인데 이번에도 나름 신선하게 잘 녹아내리게 한거 같다.

세트리 변화가 없다면 당연히 중계 할때도 할거라 생각하는데 이 12->13의 흐름은 특히 더 집중해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진짜로 좋았음..


14->17

キツネ ~ no war 2020

옆집 할아버지도 히나타 라이브를 갔다면 이때만큼은 지팡이 옆으로 집어던지고 애들과 같이 응디를 흔들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할 정도로 근본이 넘치는 라인업들이다.

특히 one choice 때는 예상치 못한 쇼겐지씨의 센터로 진행이 되었는데  나노 -> 쇼겐지 센터 계승에 좀 더 확신을 할 수 있을정도로 그냥 본인 센터곡이래도 무방할정도로 잘했다..

앞으로 그녀의 활동을 좀 더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18. am i ready?

다 좋은데 마무리가 좀 뭔가 급하게 마무리하면서 끝나는 느낌?

나만 유독 크게 느낀건가 모르겠지만 그게 좀 아쉬웠다고 생각함..


앵콜 1~3

hey! ohisama!

토롯코 때문에 어그로 존나 끌려서 히나탄제의 그 갓곡 느낌은 살짝 덜했는데 폼은 여전하시다..

~

joyful

히슬람으로 뽕 100% 주입 가능한 노래

한번이라도 히 라이브를 가봤다면 누구나 다 공감하지 않을까..


+

오늘 첫날인데도 음향이 전체적으로 씹창이 나서

愛はこっちのものだ 할때는 심지어 씹혔고

중간중간에도 이게 소음인지 뭔지 생각이 들때도 있었고 여기 다 못적을정도로 아쉬운 부분이 꽤 많았다는거..

내일은 개선을 해야하지 않을까...

+ mc

1. 코사카씨가 히라가나 이후로 오랫만의 오사카 라이브라는 말을 했는데.. 그 시절 생각해보면 건강히 복귀한 코사카씨는 거의 기적적인 수준이 아닌가 싶긴하다.

앞으로도 건강히 오래오래 아이돌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


2. 13 끝나고 카호가 자기들은 처음에 기대받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꺼냈는데 한두번 꺼낸 이야기가 아니긴해서 꽤 걱정을 했던거 같긴하다

뒷쪽에서 손나코토나이요~ 해주면서 재치있게 넘겨준거 ㅅㅌㅊ


3. 시미리 이 개씨발년

코시엔 이야기를 꺼내면서 그 유명한 盛り上りが足りない 를 오히사마로 바꿔서 유도한거 까진 좋았으나.

힘들어 뒤지겠는데 일어서게하고 뇌절에 삼절까지 유도를 한건 용서를 할수가 없다.

원순 이치노세랑 쌍으로 둘다 잊지 않을것이다.



암튼 뭐 이정도가 아닐가 싶다..

투어 응모 돌릴때부터 걱정했던 히나탄제 절반은 따라갈까 부터 시작해서 많은 걱정들을 잠재울 수 있었고,

역시 라이브 순수 재미 순위는 아무리 로기라도 히나타를 따라가기 힘든거 같다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본인이 시간이나 돈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이번 투어 일반이라도 한장따서 한번쯤은 가보는게 어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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