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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로사카부터 시작한 히나타 전국투어, 12월의 추가공연을 빼면 지방공연은 전부 끝이났다...


솔직히 좀 개같이 무리한감이 없지 않지만 가능하면 라이브는 다 가자는 마인드라 어째어째 몸 존나 갈아서 빠짐없이 잘 다녀온거 같음 ㅋㅋ



요런식으로 가다보면 느끼는건, 노기는 잘 안그런데 시드플식 전국투어는 투어 중간에 한 이쯤이 이번 투어 고점이겠구나 싶은 그런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히나타는 아이치 1일차가 이번 고점, 보통은 그 고점을 못넘기고 무난히 투어가 끝나는게 국룰인데 이번 후쿠오카가 드물게 고점을 갱신했다



여러가지 이유는 있는데, 여러번 참여한 사람도 없고 거기에 중계도 없었는데 적어봐야 큰 의미는 없을거 같고


갤용 후기를 위해 방향을 좀 선회해서 기억에 남는 3가지만 적고 짧게 마무리하려한다.




1. 시미리 투어 중 처음으로 최고의 반응


그 사건 이후로 히슬람들의 민심은 바닥을 박살내고 지하 3~4층까지 내려간지라,


투어에서 그냥 동엽2보다 반응이 없는 그냥 사실상 4기생 '도서관장'인 시미리씨가



국룰 순서를 깨고 2일차 키타지 센터를 담당.


끝나고 진행된 mc에서 투어 중 가장 최고의 반응을 받았었다.



솔직히 앞에서 그정도로 해놓고 오늘 시벌 이래도되는건가ㅋㅋ 싶을정도로 좋아서 좀 놀랜부분이 없지 않은데


아무리 대깨긍정으로 해석해도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이건 너무 앞선 해석인거 같고, 달아오른 회장에서 키타지 센터빨로 받은 그런 반응이였던거 같다


마모노 -> 키타지 한 상황에 하나미치 달리고 거의 직후라 숨도 찬 상황 + 여러 의미로 벅찬 감정에 mc때 약간의 울먹거림이 있었는데 


그거 존나 개꼴려서 풀발했음 ㄹㅇ


+ 개인적으론 그새끼처럼 완벽한 부활까진 안바라고 여러 정황을 봤을때 운영이 버리진 않은거 같으니 사람구실할 정도만 올라오길... 




2. 더블앵콜 신곡 첫 무대


도쿄돔 히나탄제 이후로 더블앵콜이 또 나왔다!!


신곡 피로를 하겠지란걸 마음으로 알고 있어도 중계도 없는데다 앵콜mc때 시간 질질끄는거보고 설마설마 했는데 시이이이비ㄹ 그대로 끝.


하지만 규제퇴장 안내 없이 바로 빌드업 들어가고 신곡 첫 피로


더블앵콜이 사실상 없는 그룹이라 봐도 무방한 히나타기 때문에 이번에 이렇게 첫 피로를 계획한건 꽤 좋았다 생각한다.



그리고 노래 이야기를 하자면


센터인 캡틴 사사키 쿠미를 위한 헌정곡과 뮤비, 시드플로써 라인업 빵빵하게 도와준것도 맞다 생각하지만


센터, 그리고 노래부터 뮤비까지 하나 빠짐없이 말이 많기도 했고


나 역시 객관적으로 아 베이스가 좀 더 강했더라면, 원초이스 하위호환 아닌가 등 이런 아쉬움이 있었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 어느 좆박은 노래라도 응디 흔들 수 있는 노래가 나오면 라이브 한정으론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실제로 끝나고 mc에서도 라이브에서 응디를 흔들 수 있는 그런 곡을 써주셨다고 이야기를 했으니까 ㅋㅋ..




3. 


굳이 이건 좋은 의미로 기억에 남아서 적는다기보단 꼴받아서 한풀이로 적는거긴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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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였던 친구가 건강 이슈로 불참해 시야 극상 + 하나미치 3칸옆


투어에서 가장 좋은 조건과 자리였던 상황이라 만반의 준비를 한 상황이였는데


가장 많이 온게 똥주 -> 밯호스 -> 순신돌 ~~


4기는 카호 -> 부농돌 -> 요코 ~~



라인업 자체로 보면 뭐 괜찮은편 아닌가? 싶을수도 있는데


사실상 똥주 , 카호말곤 뒷모습을 더 많이봐서 의미가 크게 없었고


똥주 이 시벌년은 존나 비싼척해서 꼴받아서 뒤질뻔했음 ㅋㅋ



그래도 숙원이였던 우리구니, 요코도 해결했고


카호랑 하루하루가 ㄹㅇ 알짜로 생각 이상으로 잘 챙겨주고가서 꼴받은 마음에 위안을 삼아갈 수 있었던 그런 라이브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남은 신참자(확정)에 추가공연까지 볼게 아직 가득 남았으니 12월까지 히나타는 더 화이팅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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