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여러분들~ 이번에도 역시? 짧은 여행기로 돌아왔어요~

이번에는 2월보다, 아니 8월보다 내용이 더 부실한 여행기가 될 것이니 양해 바라옵니다.


생애 처음으로 후쿠오카를 가게 되었지. 물론, 여행도 목적이지만, 

8월 24일 새벽에 히나타자카46 해피트레인투어 후쿠오카공연 출금 알림을 보고 아, 각이다! 라고 외친 후 짧은 여행을 다녀오기로했음~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짧은 여행기? 를 써보겠슴다!


1일차 (10월 14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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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출국날, 거의 갈 일 없었지만, 어쩌면 자주 오게 될 지도 모를 인천공항1터미널에 도착을 했지~ 역시 인천공항, 직전에 갔던 청주공항보다 백 배 천 배 크기가 압박이더라. 대신 서울역에서 도심공항서비스를 받아서 남들보다 빠르게 출국심사에 성공을 했지! 물론, 공항철도 직통열차타고 편히 온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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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원 군만두 개꿀~ 존버는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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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탔던 비행기는 에어서울 RS723 인천 - 후쿠오카 간 A321비행기를 탔었지. 역시 저가항공의 근본 그 자체더라. 대신 비행 시간도 짧고 조용해서 시간 금방 가더라. 물론 후쿠오카에서 내릴 때는 탑승구 따윈 없었지.


다들 후쿠오카 입국 심사줄이 1~2시간 걸린다고 해서 하기 후 각오 단단히 했는데, 세관 검사까지 7분 걸렸음.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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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언제나의 그 곳, 토요코인에서 숙박을 하였지! 이번 토요코인은 '토요코인 하카타 니시 나카스'점에서 숙박을 하였어.

토요코인 객실 모양이 다 거기서 거기이기에 실내사진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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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으로 후쿠오카에서 기억에 남았던 곳 중 하나가 후쿠오카타워랑 모모치해변이라 생각해~ 아련한 생각도 들고, 옆에는 고기냄새도 나서 한잔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 아 물론 히나타자카가 제일 기억에 크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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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텐진으로 돌아와서, 지하상가? 안에있는 우메캡틴과 애깅이 베리나도 만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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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과 저녁식사하고 나카스 강 거리를 돌아다녔는데, 여기가 우리나라인지 일본인지 햇갈릴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 겁나 많았음.

추가로 14일 히나타콘서트 보고 술마시는 사람도 많이 있더라. (뻗은사람도 있었음)


이렇게 후쿠오카의 1일차가 끝나고



2일차 (10월 15일)


8월 도쿄여행 처럼 이번에도 일부러? 늦잠을 잤었지. 애초에 하카타역과 콘서트장 두 곳만 가려고 했기때문.

점심은 저번과 마찬가지로 코코이찌에서 한 끼 하고 하카타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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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제3의 심장? 의 역답게 하카타역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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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 안에 타워레코드에도 역시 우리 사카미치 식구들이 나를 반겨주었다!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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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왔으니, 건전하게 두 개만 구입 완료.


그리고 대망의 그 곳, 마린 멧세 후쿠오카 A관으로 이동! 히나타자카46를 보기 약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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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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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누군가가 떠오르면 정상입니다. (그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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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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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 4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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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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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입장. 1차에서 당첨된 것 대비 시야가 매우 아쉬웠다. 그래도 신나게 즐길 수 있다는게 얼마나 기쁜가!


좌석 매진이 안되었다는 말이 있었는데, 내가 갔던 날은 빈 자리는 없었다. 어찌어찌 해서 매진이 된 듯 하다.


얼마 안지나 후쿠오카의 대표 두 인물 히요리와 리나가 장내방송을 하였고(말하다가 계속 웃었던건 덤. 왜 그랬냐 ㅋㅋ) 언제나의 설렘과 심장이 벌떡거리는 오버츄어가 흘러나왔다. 역시나 함성은 절정 그 자체다.


노래가 쭉 이어지고 원쵸이스때 쇼겐지요코의 파워풀한 센터, 미야치스미레의 은근슬쩍 유혹하는 끼를 보고 와 점점 프로가 되어가네 라고 생각이 들었고, 중간쯤 시미즈리오의 비장함은 이상하게 오랫동안 기억이 남더라.


앵콜무대에서 늘 보던 죠이플러브는 팬라이트의 무지개색 조합으로 감동을 더했고, 대망의 서프라이즈 앵앵콜 무대, 그것도 신곡이 나오는 순간 공연장은 떠들썩했다. 역시 노래는 콘서트장에서 직접 들어야 웅장하고 비장함을 느끼는 것이 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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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끝난 직후, 이번 콘서트는 "빛과 소리의 향연" 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히나타자카46에게 이런 최고의 음향과 최고의 조명 연출, 그리고 언제나 예쁜 그녀들이 있기에 볼 때 마다 더더욱 소중히 기억하고 싶고 더더욱 매력에 빠져들고 싶기만 하다. 역시, 갓나타자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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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끝나고 나서는 그냥 가면 아쉬우니깐, 마음 맞는 사람끼리 한 잔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좀하고, 숙소에 와서 빨래 겸 사카미치 칸무리 보다가 취침. 이렇게해서 2일차 일정 종료!



3일차 (10월 16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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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일정은 별 다른게 없다. 가기싫은 우리나라 가는 것만 빼고... 후쿠오카 국내선에서 국제선으로 가는 셔틀버스 줄은 늘 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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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는 비행기편은 에어부산 BX155편. 특이 사항이 없는 것이 특이사항이다. 에어서울과 기종도 같고, 실내도 큰 차이가 없으니 설명은 패스.


이번 여행기도 역시 잡설이 많았던 점 사과드린다.

첫 후쿠오카, 첫 히나타자카46 지방 공연 직관, 그리고 알게 모르게 힐링이 된 여행 등등.


선선한 바람같은 이번 여행이 내 복잡한 기분을 회복 시켜줘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그 힐링을 가득 채워 준 히나타자카46에게 그 감사함을 바치고 싶다. 또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조만간 새로운 장문 글로 찾아뵙겠음!! 부족한 글 봐 주셔서 감사요~! (케이아레나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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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